학교에서부터 머리가 좀아퍼
인생이 어째 편한적 없이 흘러가진않지만
바로 어제 본 시험도 난 좆됬고 넘어질지 모르는
길위에 한참을 서있어 선생도 나 그거해보래 근데 이 불안함을 감출수없는게 우리 마음
내 생각을 짧게 말해보자면 난 너가 빠는 래퍼처럼은 될수없어 왜냐면 난 겁쟁이 mo'fucker
친구 Wavey가 쓴 가사처럼 kosta bitch mo'fucker
중학생 때 처럼 떼만 쓸 수없지만 뭐 im on my way 아직
돈벌어 성공하고싶단 말만큼은 안변해 아직
난 안변해야지라 말하던 래퍼들의 변심을 봤지
근데 난 그들이 이해돼 요즘은 어쩔땐 또 아닌가....
됐어 어차피 두통약한번에 없어지는 고민이니까
침대위에 누워 내 미래를 걱정해
머리가 또 아파 난 두통약을 꺼내
껍데기밖에없어 그냥 다시 누워
그리고 방금하던 고민들을 나는 계속
반복해(반복해 ) 반복해(반복해)
반복해(지겹네) 반복해 (반복해)
반복해
.
.
.
뜨거운 인신공격환영합니다 (고소 할줄모름)
근데 워크룸으로 좀
발음신경만쓰심좋을것같아요 밑에있는 제 게시글도 피드백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잘듣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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