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시는 언프리티에서 보여줬듯 너무 여성파워엠씨 윤미래에 가장 근접한 파워와
그루브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2.슬릭은 본인이 느낄떄 우리나라 여자 엠씨 중 가장 태도가 확고하고 오리지널한 인디펜던트 향이 강한 mc라 생각해요
3.리미는 예전에 우리나라 여자 랩중 가장 전형적 여성랩퍼의 틀을 깬 선구자라 생각하구요
4.에이솔은 최근 들었을 때 여자mc의 평균기량이 확연히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느낄정도로
리릭이나 랩,톤에서 진국냄새 나는 신인이구요
5.트루디는 흑인의 발성과 그루브와 외모까지 ㅋㅋㅋ그러나 윤미래와 거의 흡사한 카피켓ㅠ
전 개인적으로 리미는 너무 죽었고 제시는 연예인으로의 한계, 트루디는 오리지널하지 않고
어글리덕 냄새가 나는 에이솔이 제일 기대주라고 보는데 여러분의 취향은?
제시는 연예인 놀이만 하고.. 트루디는 카피캣이고..
리미는 예전에는 저 명단 중에서 1등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요즘 낸 랩을 들으면 예전만큼의 실력이 안 나와서..
슬릭은 랩을 못하고
리미는 한물갔고
트루디는 카피캣
에이솔이 제일 좋네요
개인적으로 스킬보단 음색이 포함된 사운드를 더 따지는 타입이라 리미가 톤이 쫙쫙 들러붙는게 마음에 듭니다.
백만원 들어보니 왠만한 남자래퍼들보다도 좋았던거 같네요
그나마 듣는다면 에이솔, 제시, 치타
여자로서의 매력을 발산하는 여자랩퍼가 더 좋던데 애쉬비 등
요즘 결과물로는 나다가 좋고
신곡 서래마을 요즘 자주 돌리네요
다음 결과물서 판가름 날듯 하고
그나마 에이솔인데 뭐 싱글이든 들어봐야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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