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했지 꿈을 follow
그녀의 눈엔 걱정이 가득해
저만한 산을 넘을 때마다 grown
어두워지고 방은 아늑해
that's my fucking raw shit
착각도 잠시 이뤄지지 않은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지
딱딱하게 더 굳어버린 가면
머리 안에 각인된 핏속의 도면
넘쳐나는 피카소들의 틈 속
살아남으려는 피라미의 비명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되지도 않는 말의 값어치는
나의 믿음 이 변상해
갈 때까지 흐름을 따라 배로 해
burning burning burning night
burning burning burning night
burning nightburning night
헤어드라이기로 말려도
말려지지 않아 불타 내
죧같은생각은 내일도
항상 반복되는 일상
slowly 표지판 따윈 없는
빠르게 지나가는 달력
구름같이 지나 달려
왔더니 아무것도 없는 벌판
속에서 금을 찾기란 꿈
그만큼 어렵다는 말들
fuck up 나는 그런 건 상관 안 써
시간이 부족하다 말한들
내가 이거를 놓친 않아
그냥 오늘도 내일도 달려
비트 속에 혓바닥을 실어
어디든 그냥 따라다녀 ay
거기가 어디든 됐든
두발은 아직 멀쩡해 boy
죄송합니다 한번씩들들어주시고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거 같아요, 붐뱁은 자기 진솔한 얘기 하기 정말 좋은 장르중 하나인데 이런류의 가사는 트랩이나 클라우드쪽에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영혼용 너무 어색해여..
이 톤에서 신선한 플로우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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