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은 분명 가사에 깊이가 있는것 같긴한데
빈지노나 타블로같이 표현방식이 시적인것과는 좀 거리가 멀더라구요. 약간 비유나 표현방식이 너무 전문적이고 복잡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가끔 이해가 안되는 라인도있지만..
나플라나 루피는 한영혼용을 많이 쓰긴하지만 한국어 가사를 보면
뭔가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약간은 표현방식이 진부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빈지노나 타블로같이 표현방식이 시적인것과는 좀 거리가 멀더라구요. 약간 비유나 표현방식이 너무 전문적이고 복잡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가끔 이해가 안되는 라인도있지만..
나플라나 루피는 한영혼용을 많이 쓰긴하지만 한국어 가사를 보면
뭔가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약간은 표현방식이 진부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루피는 잘 쓰는 건 잘쓰는 것 같은데... 웨더맨은 진짜.. 아니었음 ㅠ
한영혼용만 줄이면 괜찮고 나플라는 전 별로네요
전 루피처럼 쓰는것도 잘 쓰는 것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방향은 다르지만요
한국말을 이쁘게 들리게 잘 쓰잖아요
제가 그래서 고야드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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