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만 보면 결과적으로 메킷레인이 무리수를 둔거 맞고 아마 후회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치만 브이홀/롤링홀 같은 공연장을 통한 소규모 공연장에서 낼 수 있는 수익의 상한선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공연장을 목표로 앞으로도 많은 랩퍼들이 공연을 기획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오만 오천도즈가 창렬이라고 해서 500*55000 해봤자 티켓으로 생기는 매출이 2750만원이고 자질구래한 md들 팔아봤자 공연 총 매출이 1억 근처도 못 가는게 현실이죠.
공연에 투입되는 인력, 대관료, 기타 비용 등을 생각하면 사실상 "콘서트"라고 해 봤자 아티스트 한테 돌아가는 수입이 얼마 되지 않고 메킷레인 아티스트 4명인데, 거기서 또 나눈다고 생각하면 소규모 공연장에서의 수익으로는 돈을 버는게 목적인 아티스트들은 만족을 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생각을 해봐야하는게, 사실상 현재 힙합씬의 흐름으로는 자기가 직접 공연을 개최하는거보다 파티나 페스티벌에 단타로 고정된 페이를 받고 게스트로 여러차례 뛰는게 훨씬 더 금적적으로는 효율적이라는거죠.
그치만 여기서 또 생각을 해봐야 되는게 아티스트한테 본인의 이름을 건 콘서트는 단발적인 금적적 수익을 넘어서 앞으로 그 아티스트가 씬에서 가질 입지나 몸값의 타당성을 부여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메킷레인 폭망은 단순히 금전적인 손해 보다는 씬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기대와 위치가 "표 반도 못 파는 놈들"로 하양조정 될 가능성이 높기에 그들한테 문제일거 같네요.
그치만 브이홀/롤링홀 같은 공연장을 통한 소규모 공연장에서 낼 수 있는 수익의 상한선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 공연장을 목표로 앞으로도 많은 랩퍼들이 공연을 기획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오만 오천도즈가 창렬이라고 해서 500*55000 해봤자 티켓으로 생기는 매출이 2750만원이고 자질구래한 md들 팔아봤자 공연 총 매출이 1억 근처도 못 가는게 현실이죠.
공연에 투입되는 인력, 대관료, 기타 비용 등을 생각하면 사실상 "콘서트"라고 해 봤자 아티스트 한테 돌아가는 수입이 얼마 되지 않고 메킷레인 아티스트 4명인데, 거기서 또 나눈다고 생각하면 소규모 공연장에서의 수익으로는 돈을 버는게 목적인 아티스트들은 만족을 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생각을 해봐야하는게, 사실상 현재 힙합씬의 흐름으로는 자기가 직접 공연을 개최하는거보다 파티나 페스티벌에 단타로 고정된 페이를 받고 게스트로 여러차례 뛰는게 훨씬 더 금적적으로는 효율적이라는거죠.
그치만 여기서 또 생각을 해봐야 되는게 아티스트한테 본인의 이름을 건 콘서트는 단발적인 금적적 수익을 넘어서 앞으로 그 아티스트가 씬에서 가질 입지나 몸값의 타당성을 부여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메킷레인 폭망은 단순히 금전적인 손해 보다는 씬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기대와 위치가 "표 반도 못 파는 놈들"로 하양조정 될 가능성이 높기에 그들한테 문제일거 같네요.
돈을 쓸어담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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