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12 앨범을 들으면서 또 느꼈네요
처음엔 망했다고 생각한 앨범이 점점 새롭게 들리네요
아무리 구린 앨범, 아무리 좋은 앨범이라도 한번에 평가는 절대 안해야겠어요
깊은 고민이나 생각끝에 평가하는게 아니라
섣부르게 무언갈 판단하고 깍아내리는건 스스로를 깍아내리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이번에 빈지노 신보를 1일 1플레이하면서 제대로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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