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예술에대한 평가라는건
그 사람의 예술이 청취자집단에서 얼마만큼의 공감을 자아냈냐 라는거가 척도가 될수밖에없으니,
본인이 느끼기에 아무리 masterpiece라해도 동시대의 대부분의 리스너와 공통분모가 많지않다면 혹평을 받는거죠.
그와중에 일부 리스너는 그 작품에 크게공감하기도할거고, 이는 예술가랑 공통감정이 있는거고 서로 상호작용하여 더 발전시킬수도있겠죠
trend 와 originality 의 조화가 필요한다는 말도 이정도 맥락에서 필요하다는 말이아닐까요
근데 빈지노앨범은 originality가 매우 강한거같아요 .. 전 그래서 좋던데 ㅋㅋㅋ
그 사람의 예술이 청취자집단에서 얼마만큼의 공감을 자아냈냐 라는거가 척도가 될수밖에없으니,
본인이 느끼기에 아무리 masterpiece라해도 동시대의 대부분의 리스너와 공통분모가 많지않다면 혹평을 받는거죠.
그와중에 일부 리스너는 그 작품에 크게공감하기도할거고, 이는 예술가랑 공통감정이 있는거고 서로 상호작용하여 더 발전시킬수도있겠죠
trend 와 originality 의 조화가 필요한다는 말도 이정도 맥락에서 필요하다는 말이아닐까요
근데 빈지노앨범은 originality가 매우 강한거같아요 .. 전 그래서 좋던데 ㅋㅋㅋ




귀찮아서 안 끼고 티비봤는데
이제와서 얘기해보자면
제 생각엔 명반이니 아니네 평가하는건
시기상조에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겐 이게 너무 좋을수도 있고
아니면 구려 터질수도 있는데
각자의 느낌을 되지도 않는 객관화를 시켜
맞네 아니네 하는건 의미없다 생각되고
제 기준에서 진정한 명반을 평가해주는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개월 뒤,몇년 뒤,몇십년 뒤
아 참 좋았다고 추억하고 기억해주는 앨범이야 말로
명반이 아닐까요?
저는 아예 평가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
저는 아예 평가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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