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빈지노 벌스..
보통 쩌는 벌스라도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지는데
이건 들을 때마다 우와..소리와 함께 등이랑 팔뚝 밑에 소름이 돋네요(정준하가 밥 먹을 때처럼 진지함)
이게 4년 전에 나온 거라니...
빈지노 말대로 미친 놈이 맞네요.(진지)
보통 쩌는 벌스라도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지는데
이건 들을 때마다 우와..소리와 함께 등이랑 팔뚝 밑에 소름이 돋네요(정준하가 밥 먹을 때처럼 진지함)
이게 4년 전에 나온 거라니...
빈지노 말대로 미친 놈이 맞네요.(진지)




저도 Lalala 나오면 한 번 듣고 안 넘김 ㅋㅋㅋ 빈지노 벌스 최소 5번씩은 듣고 넘기는 듯. 어 베러 투모로우는 최소 3번 정도 듣고 ^^...
사족을 붙이자면 저는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칼날벌스가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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