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교감은 뒷전이고 집가서 보지도 않고
SNS에 한번 꼴랑 올리고 끝낼 분들이 대다수일거 아는데
뒤의 관객들이 카메라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서
루피나 팔로알토 나플라 나올때는 눈앞에 있는 가수를 앞사람 카메라에 의지해서 관람했네요 ^^
호응이고 나발이고 오왼이 컴뜨루 중간에 멈추고 카메라 내려놓고
미친듯이 놀자할때도 끝까지 카메라 안내려 놓으셨던 분들
어떤의미에서는 대단하세요
타이틀곡 외에는 더블링까지도 아니고 훅도 제대로 호응 안치는거 보고 쇼미충 유입이 한국 힙합씬에 아티스트와 리스너 둘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관객매너랍시고 무례한 말이나 툭툭던지고 앞에 있던 여성분은 지제이 분에게 실례되는 말을 해서 오왼이 내가족을 건드리면 죽인다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오왼이 그 여성분에게 정색해서 미안하다며 굿즈 티 선물해주시더군요 ㅋㅋ)
앨범 콘서트인데 앨범 정주행이나 훅정도는 외우면 훨씬 더 재밋게 즐길 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과 체력을 눈앞에 아티스트찍는데에 하시는 소위 아이돌 빠순이 같은 행동들이 얼마나 멋지지 않은 행동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단지 카메라에 담는것 보단 모두가 같이 미친듯이 뛰노는게 더 재밌잖아요? :)
SNS에 한번 꼴랑 올리고 끝낼 분들이 대다수일거 아는데
뒤의 관객들이 카메라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서
루피나 팔로알토 나플라 나올때는 눈앞에 있는 가수를 앞사람 카메라에 의지해서 관람했네요 ^^
호응이고 나발이고 오왼이 컴뜨루 중간에 멈추고 카메라 내려놓고
미친듯이 놀자할때도 끝까지 카메라 안내려 놓으셨던 분들
어떤의미에서는 대단하세요
타이틀곡 외에는 더블링까지도 아니고 훅도 제대로 호응 안치는거 보고 쇼미충 유입이 한국 힙합씬에 아티스트와 리스너 둘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관객매너랍시고 무례한 말이나 툭툭던지고 앞에 있던 여성분은 지제이 분에게 실례되는 말을 해서 오왼이 내가족을 건드리면 죽인다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오왼이 그 여성분에게 정색해서 미안하다며 굿즈 티 선물해주시더군요 ㅋㅋ)
앨범 콘서트인데 앨범 정주행이나 훅정도는 외우면 훨씬 더 재밋게 즐길 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과 체력을 눈앞에 아티스트찍는데에 하시는 소위 아이돌 빠순이 같은 행동들이 얼마나 멋지지 않은 행동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단지 카메라에 담는것 보단 모두가 같이 미친듯이 뛰노는게 더 재밌잖아요? :)
뒤끝 작렬인데 무슨 거따가 이센스의 명언까지 날리고 굿즈티를 선물하고...
심지어 밑에는 또 엘이 글 영상까지 올렸다는 것도 있다는데,
이쯤되니 되게 공연 분위기가 즐거운게 아니라 되게 살벌했을듯 ㄷㄷ
뒤에서 자기라고 구라까신분도 조금 그랬음..
결국 아니여서 오왼 좀 실망하던데
첨에는 막 사람들도 웃고 그랬는데
자꾸그래서 짜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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