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슈퍼비가 올랐으면 이정도 흥행 못함' ㅋㅋ 이러는데... 훅이 일단 목소리만 살짝 다르고 거의 똑같으니 뜰 거라고 예상. 벌스2는 진짜 찰짐. 스킬적인 부분에서 인크의 벌스랑 비빌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듬.. 병맛이 신의 한수라긴 하지만 지누션 나온 것 자체가 엄청난 병맛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슈퍼비가 올랐으면 이정도 흥행 못함' ㅋㅋ 이러는데... 훅이 일단 목소리만 살짝 다르고 거의 똑같으니 뜰 거라고 예상. 벌스2는 진짜 찰짐. 스킬적인 부분에서 인크의 벌스랑 비빌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듬.. 병맛이 신의 한수라긴 하지만 지누션 나온 것 자체가 엄청난 병맛이었음..
병맛이 신의 한수라긴 하지만 지누션 나온 것 자체가 엄청난 병맛이었음..
인크는 오빠차보단 더 돕하고 그런비트가 어울림
퍼포먼스 너무 어정쩡했음
슈퍼비나 인크나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지 중독성이나 대중에게
어필할 측면에서 말하는 거죠
인크는 오빠차보단 더 돕하고 그런비트가 어울림
퍼포먼스 너무 어정쩡했음
오빠차가 병맛으로 떴잖아요
인크의 아아아아아아아 이게 신의 한 수였다고 봅니다
병맛이 신의 한수라긴 하지만 지누션 나온 것 자체가 엄청난 병맛이었음..
다만 오빠차란 곡이 흥행한 이유는 일단 진보,타블로 프로듀싱+대중성있는 가사와 훅이라고 보기 때문에 랩실력이 민폐수준이 아닌 이상 대중코드 맞추는 게 훨씬 더 중요하지 않나고 봐서요
원작자로서 더욱 잘 살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을때 사용하는 겁니다!
님이 좋아하는 그 장난감 차가 슈퍼비 머리에서 나온거
걍 노래 좋으면 뜨는 건데, 약간 병맛같은 상황이 온라인상에서 잠깐 이슈가 됐던 정도라고 봐서요.
그리고 좋게 포장이 된 건데...어떻게 보면 되게 안맞는 사람에게 무대를 안겨줬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저 슈퍼비 엄청 좋아하는데 오빠차는 슈퍼비가 했으면 그렇게 못 떴어요
일단 슈퍼비 원가사는 '아빠차 훔쳤다 널 데리러 가'였는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09371
보시면 알겠지만 '뽑았다'라는 단어로 패러디가 많이 됐어요
'훔쳤다'로는 임팩트를 살리기 힘들었고요
마지막에 있는 디씨 글이 오빠차 띄웠는데 슈퍼비였으면
그때 당시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서 장문의 글로 띄워주지도 않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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