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한 가격 아닌가요?
자기 이름 걸고 하는 공연인데 5만원이면 적당하지 않나요?
매주 하는 공연도 아니고~
너무 비싸다라고 생각하면 안가면 그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곡이라도 내가 꼭 라이브로 듣고싶은 곡이 있다면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3만원~4만원은 너무 싸지 않습니까??
학생분들에겐 큰 금액일지 모르나..
아 요즘 경기가 어려우니 모두에게 큰 금액일수도있겠죠
하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고 보고싶었던 뮤지션이면 5만원이 큰돈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공연이 끝난후에 다음에도 저 돈을 주고 갈만큼의 만족이 생기길 바랄뿐..
만족감이 생기지 않는다면 뭐 다음엔 안가면되죠 ㅇㅇ




어차피 값어치야 개인의 만족이겠지만,
사실 베테랑들은 왜 그금액받고할까요
이게 괘씸한게 괜히 기준만 올라갈꺼같아서 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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