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아니 정규래퍼 하나 없는 신인이 55000원이라는 가격 떡하니 책정한건 시장가격에 거품 형성하기에 일조한다 생각할 수도 있는가아닌가요? 그리고 맨날 공연장으로 걸레가 되듯 사용하는 긱,롤링홀,브이홀 등 10년 가까이 되가는 공연장인데 음향 장치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무대가 좋아진 것도 아니고 디제이 하나 세워놓고 6만원 돈 받아가는 건 과욕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자기 생각 개진하는 사람 싸그리 잡아서 꼰대로 몰아가며 멋진척하는 글도 역겨운데요??
가만 보아하니 지금 공연관련 글 마다 댓글을 달고 계시는데, 이번에 롤링홀이 리노베이션을 통해서 무대도 넓어지고 음향도 좋아졌습니다. 직접 확인 안 하셨다면 섣부른 판단으로 단정짓는 발언 삼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제 누가 디제이 하나 세워놓고 6만원 받는다고 했는지요?
공연하기도전에 표값 비싸다고 앵앵거리는건 무슨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괜히 표값 걱정하는 척 하는것도 역겹고
공연 하지도 않았는데 관심법 쓰는 애들 보면 그냥 웃겨요 ㅋㅋ
여기서 신인이 표값 비싸네 어쩌네 하는게 어이없어요
정규하나 없는 래퍼도 5만5천원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공연 퀄리티 보여주면 되니까 미리 걱정 마세요.
혹시 오왼 콘서트 미래에서 보고 이런 글 쓰신거면 사과 드리겠습니다.ㅋㅋ
정말 별거없어보이고 라이브도 진짜 별로인데 가격만 터무니없이 비싼 공연이 많아질까봐 우려됨
뭐 그래도 갈 사람은 가겠죠 뭐 ㅋ
슈퍼루키급인데
가고 나서 엿같으믄 퍽디제이 하듯이 핸드사인 올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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