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중국의 법가는 형벌로 인간을 억압했고, 유교는 예의를 통하여
인간을 억압했습니다.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하냐? 사람이 해서는 안되는 게 있다."
형벌이나 예의는 조직과 집단의 영역을 확대하고 인간의 영역을
축소해왔으며 20세기의 한국에선 이념을 빌미로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잡혀가서 죽었습니다.
정부가 많은 사람들을 죽이면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빨갱이새끼"
공산주의는 북한이 하는거라 나쁜 것이고 그걸 반대하고 있는
정의로운 정부가 시킨대로 하지 않으면 다 빨갱이가 되는 것이죠.
블랙넛은 항상 비판과 칭찬을 동반했습니다. 자녹게부터 말이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크게 불만은 없어요. 그가 욕먹는 것에 대해선.
그러나 이번에는 좀 심상치 않았습니다. 몇개의 글을 읽어보고
문제가 많다는 걸 깨닫고 예전에 하던 짓을 해봤습니다.
실증이라는 것이죠.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서로 말을 하지만 말로는 끝이 안나죠.
그럼 해보면 됩니다.
아래부터는 힙합씬 안에서의 "윤리"를 강요할 시에 어떤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지 정확하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제리케이가 힙합을 접어야 하는 이유 라는 글에서 사람들은 저에게
외치더군요.
"니가 쓴 글은 사회적 윤리의 수호자를 욕하는 글이야, 이 병신아"
야, 병신 그거 장애인 비하 아님?
(1) 윤리성애자의 이중 잣대
저 분들이 욕을 한 것일까요, 토론을 하기 위해 현실을 표현한 걸까요?
당연히 현실을 "표현"한 것이지요. 병신같으니까 병신이라고 표현했고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온갖 패륜적 단어들을 쏟아 냈습니다.
[제리케이가 힙합을 접어야 하는 이유]에서 저의 논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리케이 쟤는 입진보야, 블랙넛까고 앨범 내는 거 마케팅이잖아?"
그랬더니 저에게 달린 댓글들입니다. 수많은 모욕과 제 글의 논리를 파훼하기
위해 동원되는 온갖 종류의 "표현"들이었죠.
저들이 잘못되었다는 걸 비방하기 보다 저것이 힙합 게시판의 "현실"
이라는 걸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2003년도부터 저따위였어요.
그냥 현실입니다.
부정하지 마세요. 현실입니다.
앞글에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병신" "개병신" "좆병신"이라는 타이틀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댓글 180개죠?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이정돕니다 하하.
제리케이나 블럭의 논리에 따르면 이것이 개개인이 만들어낸 구조적 폭력
이라는건데요.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모욕을 당한 건 잠온다입니다만, 제리케이나 블럭의 논리대로라면 피해자를
모욕당한 당사자로 규정하지 않고 "병신" 즉 한국의 수많은 장애인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는 거죠.
블랙넛이 메타를 모욕했다면 메타나 키디비가 피해자여야 하는데
사회적 약자가 피해자라는 논리를 통해 그들이 SNS에 던진 논지는
결국 블랙넛을 "사회적 쓰레기"로 낙인찍는 결과를 유도해 버리죠.
저는 이게 엿같다는 겁니다. 이건 "윤리"라는 도구를 통한 심판이거든요.
위험해요.
제가 캡쳐한 저분들은 나름 열심히 토론하셨어요.
근데 랩에서는 장애인 비하하는 표현을 하면 안되고 토론할때는
비하 해도 된다는 건 이중잣대 아닙니까?
이중잣대가 아니라고 우기고 싶다면 그건 양보하겠습니다.
그러나 "윤리"라는 것이 사실 인간을 억제하는 도구에 불과하고
억압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걸 이제 실증하도록 하여
힙합씬 또는 인터넷에서 윤리를 강령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겠습니다.
(2) 윤리와 질서의 어벤져스, 국게 보안관.
오, 국게의 보안관 이라네요. 숙청 목록까지 만들었습니다.
윤리를 수호하고 강령하며 국게에 뻘글이 올라오면 블라인드
하겠답니다. 실제로 1~2시간만에 지들 맘에 안드는거
3~4개를 블라인드 시켰어요.
"세컨 아이디 여러개"를 가지고 했나요?
부모님, 할머니, 동생, 나, 친구꺼 5개 정도면 혼자서도 강력한
블라인드 능력을 갖추게 되는군요 ^^
네오나치 흉내인가요? 편하네요. 직접 실증 자료를 만들어 주니까.
특히나, 저 처단 목록은 아무 근거도 없이 지들 맘에 안드는
걸로 골랐는데 어쨋든 시발거 슬로건은 "게시판 질서와 윤리 수호"
정도 되겠네요. 일베 싫다면서 이제 다들 일베의 방법론을 따라가고
있어요.
제가 운영자면 얘들 다 찾아서 IP 차단합니다. "어뷰징"이거든요.
"어뷰징"으로 개인의 이득을 취한 게 아니라 "관리자의 권한"을
간접탈취하고 유저들의 게시판 이용 권리를 파괴했기에 고발도
가능합니다. 얘들은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윤리와 질서"를 수호한다고
그 짓거리를 한거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윤리와 질서"를 수호 하지 않았죠. 그냥
"권력의 단맛"에 심취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몇몇 글쟁이(시발거 평론가라 부르기도 창피하다)들이
SNS를 통해 이런 권력의 단맛을 저는 보았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자신들이 왜 틀렸는지를 모른다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일베의 미러링, 메갈의 유저가 모 평론가를 샤라웃하고 있네요.
저는 일베나 메갈이나 똑같은 부류라고 생각해요. 그들에게는
그 어떤 명분도 주면 안됩니다. 잠재적 범죄자들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는 애국보수를 빌미로 사회적 악영향을 조성하고
메갈은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사회적 악영향을 조성하는 중입니다.
제리케이 트위터 팔로워 중에 메갈과 연관된 사람들 많고 제리케이도
그들이 좋아할만한 글들을 리트윗해주면서 소셜 네트웍을 통해
"힙합 보안관들"이 매일같이 응집되고 있습니다.
화이트 트래쉬, 니거, 씹치남, 김치녀 다 현실에서 쓰면 강냉이 털리는
단어들인데 뭐라고 씨부리는 건지 누가 해석좀요.
그냥 쟤네들이랑 놀고 힙합씬에는 저런거 안가져 왔으면 합니다.
일베만 해도 버거우니까요.
국힙은 게시판 여론이 시작이고 끝입니다. 국힙에서의 여론이
여론의 모든 것이고 이 문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욕하고
게시판에서 싸우는 게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심지어 마이크에
KISS까지도 나쁜 게 아니에요. 옛날부터 있었던 겁니다.
"null" 대신에 옛날에는 "병설리"를 썼죠.
여러분들이 쓰는 욕같은 게 절대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도를 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개개인의 책임은 있다는 것만 알고 자신을 너무 억압하지 않았
으면 하네요. 쫄지 마세요. 해봐야 IP차단밖에 더 있겠습니까?
인류를 억제했던 도구는 결국 "보안관들"을 만들어 낼 뿐이니
윤리, 예의, 규범 말고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를 더 중점으로 둡시다.
저 보안관님들을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제일 나쁜놈은 뒷짐 지고 꼰대짓하면서 애들 부려먹는 놈들이에요.
21세기의 새로운 가치는 3번에서.
(3)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파이
요즘 들어 화합이라는 단어를 꽤 많이 떠올립니다. 이유인즉,
얼마전 김영삼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통합과 화합"이란
유언을 남기고 갔거든요. 국게 보안관들의 블라인드 놀이가 끝나자
바로 편이 갈렸습니다. 보안관 놀이를 즐겼던 사람들과
보안관 놀이에 당했던 사람들.
마치 한국의 근대사를 축소해서 본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속이
쓰렸습니다. 자본주의, 공산주의가 들어갈 자리에 윤리와
표현의 자유라는 단어가 각각 자리했지요.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란 책을 읽어보면 피타입이 "지금
힙합이라는 거는 산업이라고도 부를 수 없을 정도다" 라고
토로합니다. 앨범을 내도 적자만 보고 뭘해도 적자만 나고
그게 힙합씬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그 모양이었으니까 그렇게
인터뷰를 했었던 것이겠지요.
지금 힙합 어떤가요? 일리네어부터 여러 레이블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시장이라고도 부를 수 없었던 산업이 세대를 거치면서
나름의 시장을 형성했고 대기업과의 M&A도 시도되고 있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겁니다. 물론 피타입 본인은 그저 "밥벌이"
라는 표현으로 일축했지만 없는 시장을 창조해낸 모든 뮤지션들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파이를 만든 사람들이 파이를 먹겠다는건데 왜 파이를 상스럽고
더럽게 먹는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걸까요?
시발거, 그렇게 말하면 파이 좀 떼줄까봐?
파이는 스스로 만들어야죠. 어디 도둑놈맹크로.
그런 의미에서 어제 굉장히 인상적인 걸 봤습니다.
바로 워크룸 활성화에 대한 의견들이었는데요. 매우 진취적이었죠.
이것이 저는 파이를 만드는 작업의 워밍업이라고 봅니다.
인맥타고 공연뛰고 믹테 내고 하는 건 결국 기존에 있는 파이를
나눠먹는거 밖에 안되지만 워크룸을 활성화 시켜서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게만 된다면
워크룸배 랩배틀 대회나 워크룸 페스티벌 같은것도 할 수 있겠죠.
꼭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라도요. 컴피티션 이벤트처럼
진행해도 되죠. 꼭 돈들여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같으면 국게랑 워크룸을 합치는 거 보단 작성자가
이미지 네임택 같은 걸 만들고 URL 첨부하고 글 게시할때
마지막에 보이도록 함께 올리는 정도의 자발적인 개선이 우선 중요한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게시판에 기능을 부과할려면 또 프로그래머가 손봐야 하는데
그 또한 대공사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참여해서 자게, 국게, 외게
가리지 않고 유저들이 워크룸으로 인입되도록 모두 자발적 개선하는게
맞습니다.
보통 인상적인 글을 쓰면 그 유저가 예전에 뭔 글을 썼는지
작성글 보기를 들어가잖아요? 전글에 사람들이 써둔 댓글 보니까
제가 예전에 뭔글 썼는지 들어가보셨더라고요.
그랬던 거 처럼 이미지 네임택을 [자작곡 들어보기]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글 읽은 사람이 그걸 클릭해서 워크룸에 들어가도록 꼬리를 붙이는거죠.
또 작업물이 재미있으면 다른 작업물도 보게 될테구요.
그럼 자연히 유동인구가 많아지겠죠. 제 글 같은 경우에는 10000뷰
정도 되는데 제가 자작곡 네임택을 달았으면 그중에 2~30명은 네임택을 눌러보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서로 인상적인 글을 남기려고 할테고
게시판 질도 올리고 워크룸의 유동인구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런 작업은 유저들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웹 2.0의 기본 개념이
필요합니다. 바로 "개방, 공유, 참여" 입니다.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모두 참여하면 없던 것이 만들어 지는거죠.
지식IN이라든가, 위키백과의 성공 사례만 보아도 확실합니다.
본인들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면 지금부터 해보시죠.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 문화의 선구자들이 없던 시장을 만들었듯이
여러분들도 윤리와 같은 낡은 강령이 아닌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로 새로운 문화와 파이를 만들어 봅시다.
워크룸이 활성화되면 그때부터 시작이지 않겠습니까?
- 개호감 인증 완료 -
[내 자작곡 들어보기] http://hiphople.com/6390763?l=ko
*뭐 이런식으로 하자는겁니다. 링크는 제꺼 아니에요. 정성들여서
이미지에 URL 박아 넣으면 깔쌈하죠.*
포인트많다고 자랑질하는거보면 세컨아이디있을가능성도 농후해보인다 아가야 null충에다가 쓸데없는 댓글이나 글이나 싸지르지말고 니맘에 안드는애들 친목질해서 조지지말고 그냥 꺼져 국게의암덩어리 xx야
이런게 전형적인 지적인 트롤이죠
과학이나 정치 사회 문화게시판마다 하나씩 있는데
모든 개념과 이론을 자기가 자의적으로 재정의해서
사용합니다.
욕설과 혐오표현을 구분못하고 진보의 외연과 내포도
구분이 안되고 제도적 검열과 구성원의 의사표현도
혼동해서 말하는 겁니다.
트롤은 거부감이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이사람은 옛날부터 특정 아티스트들에 대한 혐오표현을
계속해온 사람인데 이에 대한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는건
국힙 씬이 부끄러워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힙씬은 이 사람의 등장과 함께 극한혐오와 흑백논리의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팬덤을 거느린 크루들을
중심으로 반대편들을 매장하는 문화가 구조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국힙씬이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곳이 되었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 트롤에 대해서 아무런 대응이 불가능하다면
아마도 장르씬으로서 국힙씬은 이런 선동형의 트롤
좋은 먹잇감이 될겁니다.
님이 아무것도 실증하지 못한걸로 끝났죠
본인이 메갈리아가 양성평등을 빌미로 사회분란을 조장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다 설득 됩니까?
어떤 부분이 잘못인지 설득도 안해놓고
제리케이가 메갈리아 회원의 얘기를 리트윗한게
현실에서 쓰면 다 강냉이털리는 말이니 다 똑같다
이거 뭔 코미디입니까?
님 글은 한없이 설득력없고 부실해요
그래놓고 혼자 끝났다고 얘기하고
이정도면 그냥
어그로 끌어서 사람들 놀려먹고 장난려는 걸로 보이는 수준이에요
근데 전 세컨아이디 만들어본적도 없고요
게시판에서 제 친구랑 수다좀 떤거 가지고 저렇게 캡쳐해서
까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아 뭐 딱히 내려달라는건 아니고
포인트많다고 자랑질하는거보면 세컨아이디있을가능성도 농후해보인다 아가야 null충에다가 쓸데없는 댓글이나 글이나 싸지르지말고 니맘에 안드는애들 친목질해서 조지지말고 그냥 꺼져 국게의암덩어리 xx야
님 논리빈약한건 사실이에요.일반화하시고 피장파장오류 자꾸 범하시고 제가 요에서 다로 바꿧을뿐인데 태세변환이라고 모시는거 웃기지도 않습니다.
제가 쌍욕이라도 해야 태세변환 아니라고 할거십니까?도대체 어느부분이 욕이죠?
정당한 비판도 못받아드리시면서 엘이를 어떻게 바꾸신다고 하는거에요?
진짜 화나게 하시네요.
이만~!
급식충들이 판치는 엘베저장소 클라스 ㄷ;
1.자신의 의견에 안맞는 의견이 나오면 애초에 들을생각이 없어보임 한마디로 님듣고싶은것만 듣지 남의견은 님이바라는 존중을안한다는거
2.이정도로 비판하면서 제리케이 한테 가서 말할용기는없고 국게에서말할자신은있다,트윗하세여 그냥 지금글쓴 양으로봐서 제리케이도 충분히 대답해줄거 같고 피드백으로 받을진모르겠지만
3.국게는 전쟁터네요
그리고 토론하는데 동의하고 자시고가 어디 있나여 그냥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거지.
또한 제가 기억하는 그 분이 맞는지도 확실하진않지만 뭐 일단 남깁니다.
제가중고딩이었던 시절부터 의견에 대한 찬반과는 별개로 열정과 글솜씨만큼은 부러워해왔는데 어느덧 저도 이십대 중반이되고 예전의 이악물고 타자치던 열정은 다사라져버리고 그저 국게를 가끔 들여다보며 남은것은 한숨뿐인데 아직 건재하시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이글에서 어떤 멍청이들과 좋은 토론이 오고갔건 저는 옛날의 기억을 읽어버려 남기고갑니다.
찬성을했던기억도 반대를 했던기억도 둘다 있습니다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뭐 또 누군가는 이글을읽고 무언가를 느끼겠죠
근대 그 분위기가 고조되게끔한 원인이 더 중요할듯 싶은데요
애초에 그리고 깡냉이 털린다 라는 부분에서 쓸대없이 띄워쓰기 긴글에 대한오류로 보이네요
트위터짤 ㄴㅅㅌ 님의 말 논점 자체를 잘못보셨는데
베충이들한테 선동당해서 페북에서 설치는 여혐종자들 한번도 못보신건지?
(일반인들은 전혀 논하지 않는 주제들로 트윗을 한다는게 웃기는거죠.) 이발언 존나 웃기네요
유고 존나 욕해대면서 권위적 발언 오지시네요
저사랍늘은 일반인들이 논하지 않는 주제로 트윗하면 안되나 보죠 ?
애초에 저런 사회문제나 주변일들 어느부분이 잘못됬고 잘됬는지를 얘기하지 않는 일반인들이 전 더이상하게 보이네요
크~~~~~~~~~~~~~~~여러분도 이 중요한 4가지 포인트만 아시면 국게 스웨거 대장이 될수있습니다!~~~~~~뭐하러 힘들게 글쓰세요??그냥 이렇게 어그로끌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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