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14년도 1월에 작성된 글인데
ㅋㅋㅋ 대단한듯 추측들 들어맞은게 상당하네요
1. 겟코 모리아
오로성 측에서 모리아를 죽이라고 사주한건 루피때문이 아니다.
모리아는 2년전 루피에게 깨진 다른 칠무해에 비해 약한 편이였지만 이번 정상전쟁에서 견제해야할 인물이다.
많은 실력자들이 참전한 전쟁에서 그만큼 많은 시체들을 얻을수 있었으며 그때문에 오로성측에서 사주를 내린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사라진 모리아는 앞으로 약하게 나오지않을것이다.
2. 루피의 10번째 동료
지금 사람들은 루피의10번째동료를 착각하는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검은수염해적단의 동료가 10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은수염이나 루피나 동료는 더 나올것이다.
동료로 추정하는 인물중 아오키지, 시라호시, 비비는 동료가 되지않지만 후에 커다란 역할을 해줄것이다.
징베는 조금 늦게 동료로 들어올것이다.
3. 동료의 죽음
루피의 동료중 죽는 인물은 바로 브룩이다.
브룩은 충성심이 강한 캐릭터지만 해적단에 도움이 되질못한다고 스스로 자책한다.
작가는 일부러 루피의 개성적인 성격과 해적과는 먼 음악가를 동료로 영입 후에 희생하는 인물로 설정한다.
후에 라분을 만나러 갔을때 라분은 병이 들었으며 다이얼에 녹음된 룸바해적단의 노래를 들으며 잠이든다.
브룩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인물이였다.
4. 고대병기의 진실
우라노스를 설명하자면 우라노스는 달민족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 우라노스는 자신의아들 크로노스에게 피해를 입어 저주를 한다.
후에 똑같이 크로노스는 자신의아들 제우스에게 당한다.
요약을 하자면 우라노스는 신이며 크로노스는 세계정부와귀족들 , 제우스는 해적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이라 볼수있다.
때문에 세계정부는 달민족을 신으로 떠받들다가 배신을한후 사실을 덮어두다가 우연히 바다로 모험을 하게된 로져가 진짜 바다의 해적들과
싸우면서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알아내어 포네그리프를 읽을수있게 된다.
포네그리프는 신이 남긴 저주라고 보면 되고 로져는 서서히 진실을 알아가게 된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된 해군들은 로져를 해적으로 부르며 고액의 현상금을 걸게되고 로져는 당연히 상당한 거물이 되어있다.
그당시 해적들은 말그대로 보물만 찾아다니는 해적이였지만 불치명으로 시간이 없던 로져는 자수를 선택한다.
자수로 인해 로져는 작은 희망을 걸게되며 진실을 말하고싶었지만 처형대에서의 시간은 얼마되지않았다.
살아있을때 다른해적에게 말해봐야 믿지않았기 때문에 로져는 말 한마디로 또다른자를 찾으려 했다.
보물이 거짓말은 아니며 플루톤은 부의 상징도 가지고 있으니 플루톤과 포세이돈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보면 알수있겠지만 제우스의 심복, 오른팔 왼팔같은 존재, 하지만 로져가 걱정했던건 이걸 악용하는, 역으로 신이되려는자를 걱정했다.
그로인해 D의 의지를 가진자만이 할수있는 무언가를 남긴것이다.
하지만 로져가 생각지도못한 인물이 있는데 D의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옳지못한 인물이 바로 티치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우라노스는 나중에 나올 고대병기다.
예전에 어떤 팬이 작가에게 질문을 했는데 에넬의 재등장에 대한것인데 작가는 어정쩡한 대답을했지만 에넬은 우라노스와 함께 등장할 것이다.
5. 마샬 D 티치의 능력
티치의 능력은 수많은 추측이 나왔었는데 그중 환수종으로 꼽혔던 케르베로스의 능력은 사실이다.
티치는 흰수염해적단에 있었을 시절 어둠어둠열매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않았다.
티치는 처음에는 D의 의지를 똑같이 이어가는 인물이였지만 악마의열매를 먹은후 몸과 마음이 세갈래로 나뉘였고 악한감정을 토대로 움직이며
한쪽엔 어둠의능력이, 한쪽에는 빼앗은 지진능력을 먹인것이다.
샹크스의 눈에 있는 흉터또한 환수종 능력으로 인해 생긴 상처다.
능력도 없는 샹크스에게 어둠의능력을 발휘했다가 오히려 역작용할것을 자신도 알기때문이다.
현재 티치는 동물계 , 자연계 , 초인계의 능력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6. 쥬얼리 보니
보니는 어렸을적 부모를 일찍 잃게되지만 죽었다곤 볼수없다.
그 후 어떤 나라의 귀족에게 입양되어 자라지만 해적들의 침략으로 인하여 나라가 붕괴되며 자신들에게 위험이 가해질 무렵 흰수염의 도움을 받게되고 보니는 침략당했을 당시 자신도 모르게 악마의열매를 먹게된다.
흰수염이 사라진 후 해군들이 들이닥치고 생존자들은 해군들한테 보호를 받게되고 보니의능력을 알게된 해군들은 보니를 거둔다.
하지만 얼마안되어 정부가 하는일을 알게되고 흰수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지만 보니는 정부에게 흰수염은 악한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상황은 악하되어 감옥살이를 하게되고 후에 탈출하게 된다.
정부는 이때까지 보니를 크게 신경쓰지않았지만 보니는 해적이되어 나타났고 해군들의 경계대상이 된다.
보니의 목적은 알수있겠지만 신세계로 들어가 자신의 은인인 흰수염의 밑으로 들어가서 나이를 바꾸어 도울 생각이였다.
하지만 예상하지못한 정상전쟁으로 인해 흰수염은 죽고 사건의 원인이된 티치에게 복수를 하려고 찾아가지만 되려 당하게 되고 해군들에게 다시 잡히게 되어 정부를 증오하게 된다.
보니는 또다시 탈출을 하게되고 탈출에 성공한 후 더이상 해적이 될 필요가 없었던 보니는 직접 혁명군에 찾아가 혁명가가 된다.
7. 크로커다일의 과거
크로커다일은 과거에 좋지못한 경험을 많이 한 인물로 루피에게 경고를 주려다 되려 루피에게 배우게되는 인물이다.
작가는 칠무해라서 루피와 세번의 싸움을 하게한게 아니고 각각 싸움에 대한 크로커다일의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려고 했던것이다.
크로커다일은 과거 여러해적단을 옮겨다녔으며 들어가는 해적단은 모두 명예없이 목숨을 구걸하며 목숨을 위해서라면 동료까지 버리는 그런 해적단들을 수없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어린나이라 해적질을 못하고 옆에서 코비처럼 청소나하는 그런 견습생같은 인물이였다.
하지만 열매를 먹고난 후 진짜 해적이되지만 얼마못가 그 전멸하게 되는데 얼마 후 로져의 처형을 보게되고 로져의 말에 흥미를 가지게되 또다시
동료를 모아 바다로 나가게 된다.
이상하게 모든것이 잘풀리던 크로커다일에게 위기가 오게되는데 그게 바로 흰수염이며 흰수염을 모르는자는 없었기때문에 크로커다일은 동료들이 자신을 버릴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몇몇의 동료들은 크로커다일과 함께 싸움을 택했지만 크로커다일은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같이 싸운다.
눈앞의 동료가 자신때문에 죽어가는데도 여전히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로커다일이 눈을떳을때는 상디가 갔던 뉴카마랜드였으며 거기서 똑같이 상디처럼 애먹게되고 이완코브가 알고있는 크로커다일의 약점은 뉴카마랜드에서 있었던 크로커다일의 이야기다.
추후에 혁명군과 손을 잡자는 이완코브의 제안을 거절한 후 나오게 된다.
8. 조로의 눈
조로의 눈에 대한것은 서서히 밝혀질것이다.
조로는 미호크와 수련도중 한쪽눈을 다치게되는데 과거 회상과 함께 상디가 그럼 눈을 뜰수없는거냐고 진지하게 묻자 아무렇지않게 뜰수있다며 눈을 뜨게된다.
조로가 눈을 감고있는 이유는 한쪽눈의 시야를 가림으로써 거리감과 방향감각을 감소하게되어 이걸 통해 실력을 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점점 성장하고 있는 나머지 동료들과는 달리 조로는 완벽한 수행을 마치고 이제 서서히 실력을 가다듬는, 실제로 현재 밀짚모자해적단에서 가장 강한 인물은 바로 조로다.
항상 길치에 꼴찌인 조로가 가장 먼저 도착한 이유는 간단히 개그소재로 먼저온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일의 검사가 됬다는것도 아니다.
9. 사보
사실 D의 의지보다 더울 밝히기 힘든것이 사보의 진실이다.
사보의 꿈은 세계를보고 그것에대한 책을 쓰고싶다고 했다.
이 꿈을 위해 해적이 된다고 했지만 굳이 해적이 되지않아도 이룰수 있는 꿈이다.
그래서 지금 사보는 죽었다와 살았다고 크게 나뉘는데 총 다섯가지의 가설이 존재한다.
첫번째 가설은 혁명군에 몸을 숨기고 있으며 이름을 알리징낳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는것이다.
두번째 가설은 또다른 사황의 산하에 들어가 생활하고 있는것이며 세번째 가설은 해적도 해군도 혁명군도 아닌 단지 모험가나 민간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이며 네번째가설은 이름 국적 나이 모든걸 속이고 다른 해적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이며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가설은 대부분 알고있는 죽었다는 설이다.
알라바스타편에서 루피와 에이스는 그렇게 형제형제거리면서도 사보이야기를 꺼내지않았는지 혹여나 에이스는 높은위치에라도 있으니 사보의 생사여부를 조금이라도 알수있을수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 다섯가지의 가설은 에이스도 모르는 이유를 만들어낸 가설이지만 두번째 가설은 사보가 다른사황의 산하에 들어감으로써 이미 사보와 에이스의 관계는 엄청 멀어졌을수도 있기에 이런 가설이 나온것이다.
상상하기 나름의 인물이다.
10. 샹크스의 팔
많은 분들이 작가의 실수로인해 한쪽 팔을 잃게했다고 하지만 샹크스는 루피에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했다.
물론 멀리서도 죽이면 그만이겠지만 팔 한쪽을 읽어가면서까지 자신의 친구를 지키려했던 샹크스의 행동은 후에 루피의 행동에 영향을 주게된다.
11. 골 D 로져
로져는 악마의 열매능력자가아닌 다른 능력자다.
처음에 말했듯이 포네그리프의 새겨진 고대문자를 해석할수 있으며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있다.
로져가 자신의 시대에 끝을보지못한 이유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질문중에 불치병에 걸린지 4년이라는 기간이 있었고 그중에 1년은 해산기간이였지만 3년의 시간이 있었지않냐는 질문이 있었다.
3년의 시간안에 해결하면 될것이지 왜 실행하지않았냐가 의문인건 간단하다.
로져는 3년의 시간조차도 부족했기때문에 실행할수 없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열쇠를 얻지못했기때문에 지금 원피스는 하나의조각이라고 보면된다.
마지막에 필요한 조각을 얻지못한 로져는 결국 밥은 차렸지만 숟가락이없기때문에 못먹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죽은것이다.
로져는 재미로 바다에 나갔다가 우연히 자신의 능력을 알아내고 D의 의미가 담긴 역사를 알게되지만 뒤늦게 D의 의지를 이어보려다 실패하는 인물이다.
12. D의 의지
수백년전부터 전해내려오는 D의 의지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포네그리프는 문장들을 모아서 읽어보면 멸망한 고대왕국 즉 달민족의 국가의 기록이 있지만 세계정부는 그 과거기록을 없애려하고 있다.
D의 의지라는것은 달민족이 남긴 의지이며 달민족은 D라는 언어가 없었고 달민족이 문양으로 쓴다.
포네그리프도 문양으로 쓰였고 D가 무엇인가하면 바로 반달문양이다.
해석하자면 지워진 달민족의 과거를 나타내는 것이다.
D의 의지를 받은 자들은 평민이면서도 달민족의 피를 이어받은자이며 D의 의지를 계승시켜야 할 인물들이다.
그래서 D의 의지를 지닌자들중 달민족들의 능력을 이어받는 자가 있었으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로져다.
그리고 루피도 비슷한 능력을 이어받았다.
D를 이어받은 이름은 많지만 대부분 능력을 이어받지못한자, 관심이없는자, 의지를 어기는자, 의지를 모르는자, 의지를 이을수없는자들이 있었다.
하그왈 D 사우론은 자신은 이룰수없었지만 로빈을 살려냄으로써 자신이 할수있는 일을 한것이다.
그리고 달민족이 멸망한 이유는 달민족이 실현하려했던 사상 때문이다.
귀족 , 정부 , 평민 모두 평등하며 전쟁이 없는 세상을 원했지만 이 사상에 불만을 품은 정부와 귀족들은 결국 달민족들을 퇴출하게 된다.
13. 패기
패기는 죽을때까지 사용할수 있으며 죽을때까지 성장하게 된다.
무장색의 패기로 따지자면 더욱 단단해지며 사용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참격같은것도 적용이 가능하다.
패왕색의 패기는 더욱더 강한 적을 쓰러트릴수있지만 패왕색의 진정한 힘은 동물 뿐만이 아니라 자연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패왕색의 힘에따라 날씨를 변화시킬수있지만 직접 날씨를 뜻대로 조종할수는 없다.
견문색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다못해 가까운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는 능력이 생긴다.
14. 오올블루
오올블루의 존재를 막고있는 레드라인은 실제 신세계의 기후변화라던지 캄벨트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해군이 레드라인을 보호하는 이유는 레드라인이 부서지게되면 달민족이 원헀던 사상이 언젠가 오게되기 때문이다.
세계에 퍼져있는 포네그리프가 너무쉽게 발견됨으로써 어렵게 숨긴 과거가 금방 들통나게된다.
하지만 이번에 아카이누 원수는 해군을 강화시킨다.
어차피 언젠가 진실을 알아내 정부에 싸움을 걸어오는 자가 이을테니 힘으로라도 제압하겠다는 속셈이다.
하지만 아카이누는 후에 자신의 꾀에 자신이 당하게 된다.
15. Dr.쿠레하
닥터 쿠레하는 100살이 넘은 여성이다.
예전에 루피가 떠날때 D의 의지에 관해서 언급했었는데 쿠레하는 한때 달민족이 원했던 사상에 동의했던 평범한 민간인이였다.
그러나 신으로 불리던 달민족은 이 사상으로 인해 멸망하게 되고 이사실을 입다물게 하려는 정부는 이 일에 관하여 언급하는자는 모두 죽였다.
그러면서 달민족의 사상은 점점 잊혀져간다.
16. 팬더맨
사보와 마찬가지로 알수없는 팬더맨은 원피스를 보는 분들 대부분 알테지만 현상금 3,333,333베리로 로져시대때부터 존재했으며 지금도 존재한다.
가끔 여장도하고 해군과도 같이있는걸 볼수있는데 처음에 만화에서만 나오던 팬더맨은 애니로도 등장하며 뭔가 키워드가 있는 인물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데 작가는 드래곤볼작가를 존경한다 했고 드래곤볼도 이런 이스터에그 캐릭터들이 나오며 원피스작가도 단지 재미로만 넣은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작가가 팬더맨으로 전하고자 했던게 있는것 같다.
주로 원피스에 대한 힌트는 대수롭지않은 말과 장면 등으로 나오는데 대부분 넘어가버린다.
이런것들을 팬더맨캐릭을 찾는 재미와함께 알려주고자 했던것이라 생각한다.
17. 샹크스의 죽음
샹크스의 죽음에 관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겠지만 스토리상 샹크스는 죽어야될 인물이다.
루피의 목표는 두가지이며 하나는 해적왕 또하나는 모자를 돌려주는것인데 작가는 샹크스의 해적단을 붉은머리로 설정했으며 밀짚모자 해적단은
수배서, 해적기, 인물 자체의 마스코트가 밀짚모자이기때문에 샹크스가 살아있을때 밀짚모자를 돌려주는 스토리는 없을것이다.
로져가 샹크스에게 밀짚모자를 물려줬듯이 샹크스도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물려준셈이 된다.
후에 아카이누는 해적을 소탕하려하며 사황과 정부의 싸움에서 샹크스는 예상치못한 인물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루피는 해적왕이 되는것보다 모자를 건내주는것을 뒤늦게 이루게 된다.
18. 로져가 언급했던 말
로져와 흰수염 과거회상씬에서 로져의 대사 " 사람들이 요즘 나를 뭐라 부르는줄 아나? 골드로져라 부른다 " 이것은 굉장한 떡밥이다.
실제로 D의 의미가 감춰진채로 사라진 인물이 몇있는데 그 첫번째 인물이 바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다.
도플라밍고의 이름 Donqquixote Doflamingo 는 실제로 Donqquixote D O'flamingo 이며 O'라는것은 ~의 자손이란 뜻이다.
돈키호테 D의 성을 가진 플라밍고라는 인물의 자식이며 나이많은 부하들이 도플라밍고를 부를때 young master 라고 부른다.
다른 부하는 주로 조커라고 부르지만 즉 나이많은 부하는 옛 플라밍고의 부하라고 볼수있다.
두번째 인물은 바로 갓 에넬이다.
원래는 달민족의 입장에서 Go D Enel 이지만 지금 세계에서는 자기가 GOD Enel 로 착각하여 자신이 선택받은 신이라 생각하며 살게되는 인물이지만 자신이 지금있는 페어리바스 즉 달나라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어 후에 재등장하게 된다.
정부는 과거 D라는 단어를 세계에 감추기위해 골드로져와 같은 D의 이름과 섞어부르는일이 있었으며 갓에넬처럼 D의 의미를 모르는 인물들이 있다.
19. 라프텔의 숨겨진 의미
내용과는 거리가 먼 얘기지만 라프텔은 D의 의지를 물려받게되며 의지를 이룰수있는 맨마지막 인물의 이름을 하나씩 딴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작가는 라프텔에서 단어 하나하나를 언급하여 이름을 만들어낸것이다.
R은 Roger 골 D 의 마지막의지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A는 Ace 포트거스 D의 의지를 이어가며 F는 돈키호테 D의 이지를 이어가는 플라밍고 2세 흔히말하는 도플라밍고다.
T는 마샬 D의 마지막의지를 이어가는 티치이며 E는 고 D 의 마지막 의지를 이어가는 에넬이며 마지막 L은 몽키 D의 마지막의지를 이어가는루피다
하지만 에이스와 로져같은 경우 각 D의 의지를 마지막인물로써 죽게된다.
즉 여기서 알수있는건 마지막 의지를 실현시킬수 있는 인물은 4명으로 줄어든것이다.
D의 의지를 가진 다른 인물도 있지만 이룰수없기에 제외된 것이다.
20. 원피스란?
원피스는 리오포네그리프에 관한 모든것을 알수있게해주는 마지막 포네그리프이며 모든 만물들이 원하는 소망 즉 달민족이 원헀던 사상을 이루어낼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인간과 어인의 관계를 회복할수있는 것이기도 하기때문이 이 소망을 이루려면 고대병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감추긴 힘들며 정부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분명히 반대할것이며 억지로 이루려고하면 자신들을 없애려하는걸 아는 달민족은 이 사상을 언젠가는 이루게하기 위해 모든걸 리오포네그리프에 적었고 이 사상을 이루어냄과 동시에 부 , 권력 , 명예를 얻게된다.
그리고 로져는 이것을 원피스라 칭하게 된다.
21. 라프텔이란?
로져가 보기만 했으며 자신이 분명히 찾는게 있을거라고 했던 즉 리오포네그리프와 함께 원피스가 있을것이라고 불려왔던 곳이며 가보진 못했지만 확신하여 자신이 죽기전 " 이 세상의 모든것을 거기에 두고왔다 " 라는 말을 한다.
라프텔은 과거 정부가 만들어낸 섬에 존재하는 병기이며 섬과 통틀어 불리는 이름이다.
이 병기는 이 리오포네그리프와 언급된것들을 막기위한 병기로 칭한다.
왜 로져외에 아무도 이섬을 발견하지 못했느냐가 의문인데 간단하다.
이 섬은 하늘섬과 같이 지상에서 하늘로 떠버린것이다.
작가가 언급했던 또다른 하늘섬으로 가는 방법은 라프텔에 올라갈때 사용될것이다.
로져는 왜 이섬을 보기만 했으며 리오포네그리프에 관한것을 알려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있다.
로져는 시간이 없는 인물이며 로져는 라프텔을 발견과 동시에 병기가 있다는걸 알게되며 병기와 싸울 힘이 없었고 모든것을 안다해도 끝나는것이 아닌 그 후에 다가올 전쟁이라던가 D의 의지를 이루는것에 관한것은 로져에게 가장 불리한 시간문제였던것이다.
22. 크오시로와 브론즈무사시
국내에서 브론즈무사시라 불리며 조로의 스승인 크오시로, 하지만 브론즈무사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다.
실제 해적왕 옆에있던 비슷하게 생긴인물의 이름은 스코퍼가반 ( SCOPPER GYABAN ) 이라는 인물이다.
중요한건 크오시로와 가반이 동일인물이냐 아니냐라는게 문제인데 결과는 역시 아니다.
가반의 이름에는 숨겨진 비밀이있는데 실버즈 레일리 ( SILVERS RAYLEIGH ) 는 해적왕의 오른팔이다.
그럼 스코퍼가반은 뭘까 금과 은뒤엔 항상 동이 있는법으로 스코퍼가반의 COPPER 코퍼란 구리, 동 이라는 단어다.
그럼 레일리성의 S는 오른쪽 가반의 S는 왼쪽 이것의 의미는 뭘까 단지 작가의 떡밥일까? 아니면 3인자라는걸 나타내려는걸까?
23. 마담셜리의 예언
어인섬에서 셜리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았다.
마지막 루피가 어인섬을 멸하는 장면을 예언한후 빗나가자 더이상 예언을 하지않겠다면서 수정구슬을 깨뜨린다.
하지만 셜리의 예언은 모두 진실이다.
24. 천사의 열매
원피스의 원작은 영국소설인 붉은열매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다.
붉은열매의 줄거리를 보면 붉은열매를 먹으면 악마의 힘을 얻게되지만 악마가 점점 목숨을 갉아먹기때문에 후에 천사의 열매를 먹음으로 붉은열매의 저주를 없앨수 있다는 해적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작가에게 천사의열매에 대해 질문한 사람이 있었는데 대답은 역시 비밀이였다.
천사의 열매는 사보설과 비슷하게 있다 없다로 크게 나뉘는데 총 네가지 가설이 존재한다.
첫번째 가설은 원작과 동일하게 먹는순간 악마의열매 능력이 사라지며 바다에서 숭영을 할수있고 해루석에도 반응하지않은 평범한 인간이되는것
로져는 원래 능력자였지만 이걸먹고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두번째 가설은 악마의열매를 먹고 먹으면 악마를 억제하여 몸이 조각나지않고 악마의 열매를 하나 더 먹으수 있게된다라는 가설이다.
세번째 가설은 자신에게 이로운 열매를 악마의열매라 부르지않고 천사의 열매라고 부른다 이며 네번째 가설은 역시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상하기 나름이다.
25. 천룡인과 세계정부의 진실
천룡인은 과거 공백의 역사 100년에 고대왕국 달민족을 몰락시킨 20개국 정부와 귀족의 후손이다.
달민족이 원했던 사상이 실현되면 모든 만물들이 평등해질것이며 평화로워지지만 손해를보는건 정부와 귀족들이기 때문에 몰락시킴과 동시에 세계정부라는 조직을 만들어 정의아닌 정의를 내세우며 진실을 감추어 지금까지 대대로 이어온것이다.
하지만 옛부터 D의 의지에 관하여 아는자들( 쿠레하 ) , 알려고 하는자들 (로져 등 ) 이 있었다.
그리고 멸망한 이유에는 사상뿐만이 아니라 달민족은 보다 더 빠른 발전력을 가지고 있어으며 후에 막게될수없다고 판단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코비와 같은 인물들은 해군의 진실도 모르고 정의만을 믿는 인물들이지만 서서히 진실을 알게되는 코비는 후에 높은자리에 올라서 잘못된 사상을 바로잡는 중요한 인물이다. 아주 먼 후에
26. 도플라밍고
돈키호테 D 가문은 과거 D의 의지를 이어받은 그당시 귀족이자 강한 세력이였다.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D의 가문을 마지막으로 물려받은 인물이며 도플라밍고는 이 힘으로 칠무해로써 해군과 거래를 하며 또한 사황 ( 누군지나올예정 ) 과 스마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동물계 열매 ) 거래를 하여 사황과 동맹관계를 유지한다.
정작 자기만 아는 진짜 목표는 D의 의지를 이어가는게 아닌 티치와 비슷한 자신이 신이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황과 스마일을 계속하여 거래하게되면 당연히 후에 자신에게 큰 걸림돌이 될테지만 이것또한 계획의 일부였다.
스마일에 약점을 넣어 이약점을 이용하여 도플라밍고는 사황의 자리에 앉게 된다.
도플라밍고와 거래하는 사황은 만화에 곧 나올것이며 도플라밍고의 대사는 도플라밍고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 승자만이 정의다 ' 라는 말은 도플라밍고의 위치를 알수있게 해준다.
27. 에넬
에넬은 루피와의 싸움에서 지고 달나라로 간 인물이다. 원래부터 가려했었지만
한때 원피스의 최강자로 불려왔던 에넬은 현재도 굉장히 강한 인물이며 위치는 대략 대장급 인물이라 할수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넘어가야 할것이 에넬의 기술력이다.
대충 만화를 보며 넘어갔던 방주 맥심과 현재 달나라에 있는 로봇들과 또다른 기술들이 그렇다.
이 모든것들은 달민족의 기술이며 보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자본이 없어도 에너지와 시간이 있으면 모든것을 이루어낼수있는 힘 이것이 우라노스이며 전투용으로만 착각했던 고대병기는 하나하나 하는 역할이 모두 다르다.
방주 맥심은 스카이피아인들이 만들어낸것이며 스카이피아사람들은 고대 달민족의 후손들이며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따.
당연히 설계도도 있고 전력은 과거 달민족에게 부족했던 에너지이며 에넬이 달로감으로써 우라노스의 힘인 로봇들을 깨울수 있게 된다.
그 시간의 소비를 에넬이 대신하고 있는것이라고 보면된다.
에넬은 달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고 후에 우라노스와 함께 등장하게된다.
후에 리오포네그리프엔 우라노스는 달에 언급이 될것이며 그 시간의 소비를 에넬이 대신하고 있는것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에넬이 페어라비사 즉 달로 가려했던 이유는 간단하다.
에넬은 신부심이 강했던 인물이며 에넬이 했던말중 " 내 고향에선 달에 사는인물을 신이라 불렀다 " 즉 자신이 진짜 신이되려 했던것이다.
28. 쿠이나와 타시기
얼핏보면 정말 닮은 두사람 심지어 나이, 성격까지 비슷하다고 본다.
타시기는 조로보다 두살 위이며 쿠이나 또한 조로보다 나이는 많아 보였다.
그리고 둘다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걸 싫어한다.
그러면 이둘은 동일 인물? 한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었다고 믿을수없던 쿠이나는 기억상실증으로 조로를 기억하지못한다는 가설이 있다.
하지만 불가능한 스토리이며 타시기 = 쿠이나라면 작가는 조로에게 삼검류를 설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타시기와 쿠이나는 쌍둥이이며 과거 크오시로와 어떠한 관계자의 어린 두딸이였다고 본다.
그 사람은 정부의 적이였으며 검사이며 어린 두딸에게 두검을 물려주며 자신의 이름으로 인해 아내와 타시기가 잡혀가게 된다.
아내는 감옥살이를 하게되고 딸인 타시기는 해군의 손에 길러지게 된다.
쿠이나는 크오시로덕에 잡혀가지않고 크오시로에게 길러지게되며 훗날 화도일문자로 인해 조로에게 이둘의 이야기가 들려지게 될것이다.
29. 보니와 에이스
쿠이나와 타시기가 쌍둥이설을 가지고있는것처럼 보니와 에이스의 쌍둥이설이 나온 이유는 출생지와 나이가 같으며 루즈가 한 아이를 낳았을때 아이의 성별에 관하여 언급하지않았고 여자면 안느 ( Anne ) 남자면 에이스 ( Ace ) 라는 이름을 언급한다.
그리고 회상이 끝나지만 쌍둥이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니다.
보니는 실제 존재했던 여해적 ( Anne bonny ) 를 모티르보 만들어낸 인물이다.
루즈는 몸이 약했던지라 아이를 낳은후 죽었지만 아이 하나를 낳고 죽었다고 보기보단 쌍둥이를 낳고 죽은게 자연스러우며 두 아이를 낳았을경우
해적왕의 아이를 두명이나 돌봐줄수 없던 거프는 보니를 다른곳에 맡기게 된다.
이 가설이 맞게 되면 보니의 부모는 죽었다는 뜻이 아닌말은 허구가 된다.
다만 그 뒷 이야기는 똑같다.
보니는 자신의 진짜 이름과 에이스의 쌍둥이였다는 사실을 모르며 단지 이번 흰수염의 죽음과 에이스의 죽음에서 흰수염을 추모하며 울던 보니는 작가의 의도대로 에이스도 같이 언급한걸로 된다
30. 아오키지 쿠잔
현재 아카이누에게 패한 후 다리 한쪽을 잃은 아오키지는 해군을 떠나게 된다.
아오키지가 해군을 탈퇴한 이유는 서로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이며 아오키지는 센고쿠와 비슷한 정의지만 아카이누는 다르다.
해군을 강화시켜 해적을 소탕하려하며 다가올 전쟁에 커다란 대비를 하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아카이누가 정의의 입장에선 올바른 행동이라고 보지만 밸런스를 유지하고있는 세계정부에서 오로지 해군으로만 행동하려는건 무모한 행동이며 아오키지 즉 해군의 최대전력하나가 빠짐으로써 무모한 행동을 막아보려하지만 안된다.
후에 아오키지는 세계정부의 모든 진실인 정의아닌정의에 대하여 서서히 알게되며 진정한 정의를 위해 빚을지게된 거프의 손자 루피일행을 도와주게 될것이다.
31. 화도일문자
조로는 현재 해적단에서 가장 강하다고 했었다.
알라바스타까지만해도 일도류를 쓸때 화도일문자로 사용했던 조로가 요즘 다른 검을 사용하는걸 봤을것이다.
아쉽지만 쿠이나의 유품 화도일문자는 머지않아 검으로써 생을 마감하게 될것이다.
그와 동시에 밸런스유지를 위해 새검을 얻을때까지 일도류와 이도류 위주로 싸운다.
화도일문자는 누적된 데미지가 많은 검이며 미호크와의 싸움에서 유일하게 버텨냈으며 다즈보네스와 싸움에서도 버텨낸 검이다.
하지만 류마와 싸울때 이이상 검을 맞대면 검이 부러져버릴것같다는 말을 했었으며 그 이유로 쿠마와의 싸움에서는 화도일문자를 사용하지않았다
물론 조로는 앞으로 단순히 칼에 무리가 가지않는 적이나 3도류를 써야할 강적이 나타날때만 화도일문자를 쓸것이다.
그리고 새검을 찾는다면 화도일문자는 간직만 하게될것이다.
32. 혁명군
정부 최악의범죄자 드래곤 그는 보든법을 어기며 활동하고 있다.
그의 간부들은 모두 흩어져있으며 이 혁명군들은 대체 뭘 하고 있을까?
그 주요 인물인 쿠마부터 풀어나가보자면 쿠마는 혁명군이지만 정부에게 해적인 그런 인물이다.
쿠마는 작전대로 칠무해에 가입해서 정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정부의 정보를 칠무해로써 알기는 부족했으며 그러다 정부에서 인간병기에 대해 논하였고 쿠마는 베가펑크와 거래를 하게된다.
쿠마는 실험대상으로 자신의 육체를 넘기며 한가지 부탁을 하게된다.
흥미가 생긴 베가펑크또한 수락을 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병기가 퍼시피스타다.
이 병기들은 당연히 처음에 정부의 것으로 되어있지만 모든게 잘풀리던 찰나에 쿠마는 이런저런 행동으로 정부에게 의심을 받게된다.
그래서 쿠마가 내린 결단은 자신도 퍼시피스타와 같은 정부의 인공지능이 되기로 마음먹게된다.
그전에 쿠마는 드래곤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제정신이였던 마지막으로써 루피일행을 도와주게 된다.
쿠마는 인공지능이 되기전 부탁을 하나 더하는데 이 부탁이 바로 써니호의 안전이다.
그리고 쿠마에 대한것은 임펠다운에 있던 혁명군들은 알지못한다.
베가펑크에게 했던 쿠마의 부탁이란 퍼시피스타는 후에 혁명군 대장 즉 드래곤을 인식했을때 혁명군의 것으로 변하도록 설정되어있다.
물론 쿠마 자신 또한 그렇게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퍼시피스타는 아직 미완성이며 후에 엄청나게 강해질것이다.
그와 동시에 세계 곧곧에 퍼져있던 간부들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것이며 그때쯤 혁명군은 움직이게 될것이다.
인공지능이였던 쿠마는 보다 많은 정부의 정보를 알게되고 베가펑크는 혁명군이나 정부쪽도아닌 자신의 실험욕구를 채우기위한것이며 그에대해 자본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니 정부쪽에 있는것일뿐 베가펑그는 어느쪽의 편도 아니다.
33. 로우와 사보의 동일인물 가설
이 이야기는 단지 로우와 사보설에 대한 간단한 생각이다.
한때 로우는 사보설이 있었던 캐릭이며 이유는 루피를 구해줬다는 이유와 나이 22살인 사보와 동일, 그리고 로우의 동료의 이름을 보면 각각 다른세계의 인물이라는거을 알수 있다. 고로 로우는 사보의 꿈과 같이 여러 세계를 누비고 다녔으며 만약 로우가 사보라면 세계를 누비며 이에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이루다가 해적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위치가 루피랑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며 도플라밍고의 밑에 있었다는걸 알수있는데 만약 로우가 사보일경우 왜 사보는 도플라밍고 밑에 들어갔는지라는 의문점이 생기는데 이 의문점은 심볼이 해결해준다.
스마일의 심볼은 과거 돈키호테 D 가문의 심볼이였으며 사보는 돈키호테 D 가문에 대해 알아가며 이가문을 존경하고 도플라밍고의 밑에 들어가지만 도플라밍고는 돈키호테 D 가문의 의지를 이어갈 생각이 없던 인물이다.
그래서 사보는 도플라밍고에게 빠져나온후 해적이 됬다고 생각할수 있다.
만약 로우가 사보였다면 혁명군에게 구해졌을 확률이 높으니 혁명군이다 라는 가설도 있다.
혁명군에게 구해진 후 모험가가 되어 모험을 하다가 돈키호테 가문에 들어간 후 나와서 해적이 됬다 라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루피에게 뜸했던 이유는 일부로 그랬거나 어린시절 포격에 의해 기억을 잃었다라고 보는게 좋겠다.
그렇다면 루피를 구한 이유는 혁명군에게 지은 빚때문이라고 볼수있다.
34. 돈키호테 D 가문
과거 D의 의지를 이어받은 강세력이라고 설명했던 돈키호테 가문은 세계정부의 강적이며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자유로운 조직이였다.
그 당시 혁명군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과거 크로커다일이 흰수염에게 패배한 후 있던 곳이다.
그 이유로 크로커다일은 도플라밍고와 잘 아는 사이이며 크로커다일은 돈키호테 가문에 들어감으로써 언젠가 흰수염과 다시 만날수있다고 생각하며 복수를 다짐했지만 정작 흰수염보다 고대병기 플루톤에대해 알게되어 플루톤의 존재를 알게된후 흰수염보다는 플루톤에 집착하게 됩니다.
35. 조이보이
과거 사과의 포네그리프를 남긴 인물 조이보이는 대체 누구일까
조이보이는 과거 달민족이며 그는 달민족으로써 어인섬을 위주로 움직이는 인물이였다.
달민족은 만물의 소리를 듣고 달민족의 사상을 이루려고 사상을 이어갈수있는것 고대병기, 방주등에 대한것을 남긴 인물들이다.
조이보이는 어인섬에 약속을 한것이다.
만물이 평등하게 해준다고 하지만 정부의 공격으로 달민족은 멸망하게된다.
하짐나 그전에 모든것을 포네그리프를 통하여 사상을 이어가려한다.
물론 어인섬을 위주로 움직이는 조이보이는 포네그리프에 약속이 미뤄질것이며 약속을 지키지못한 미안함과 때가 올때까지 방주를 지켜달란 말을 적는다.
이로인해 방주가 지금까지 지켜져온것이며 방주의 필요성을 알수있게해준다.
한가지 시라호시로인해 로져의 시대는 때가 아니란걸 알수있게 해주며 단지 의지를 이어갈수 있는 인물이였으며 제역할에 충실했던 인물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아직 안나온것들도 많네여 ㅋㅋ
맞은것들에 대한 추리력에 감탄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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