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처음 듣고 느낌 온 건 고하드보단 에넥도트였던 거 같아요.랩 스킬이야 둘다 국힙에서 정점찍은 래퍼들이니 그 차이는 비트의 퀄리티가 아닐까 싶음.. 오비 비트가 진짜 개미친듯12~21번 트랙 제목들만 쭉 보면 전반부보다 하드하면서 절망적인 바이브가 더 깊게 스며있을 거 같은데 이쪽 기대해볼려고요특히 건물주 flow, 언어장벽은 공개곡으로도 너무 좋게 들었어서, seoul state of mind는 4년동안 기대하던 곡이고
오비비트는 애초에 세션열면서 동시에 찍은거라 엉성한 부분도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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