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브아솔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은 클래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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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중에서는 성훈의 솔로곡인 Round & Round를 가장 좋아합니다
Brwon Eyed Soul - Life & Love Are The Same feat.정인
A pretty smile on a girl walking by my van
차 옆을 걸어가는 소녀의 예쁜 미소
Holding tight on her cotton candy with some chocolate flake
초코렛 가루를 얹은 솜사탕을 꼭 쥐고
It seems it means the world to her
그 아이에겐 온 세상을 가진 듯하겠지
But she will be surprised that it ain’t all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 걸 놀라리라
There is so much more than you could ever taste in mouth
입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수없이 많다는 걸
Like the days when I can lay all morning on my bed
침대에 누워 온 오전을 누어 있는 날들 처럼
Or I can even get up, ask my little baby for a dance
그러다 내 사랑과 춤추자고 일어나는 것 처럼
smell of spring, cool summer breeze
봄날의 향기, 시원한 여름의 산들 바람
Full of surprise under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놓인 깜짝 놀랄 선물들
“Baby be mine” written on a card my babe sent on valentines
발렌타인데이의 내 애인의 카드에 적힌 ‘내 사람이 되 주어요’ 란 말 처럼.
Love of my life love of my soul that makes me alive
나를 존재하게 하는 내 인생의 사랑 내 영혼의 사랑
So much love that makes you feel like float in happiness
행복에 젖어 떠다니는 듯하게 하는 사랑들
Love of my mama love of my sis, my friends who always like my smile
엄마의 사랑 , 내 미소를 좋아하는 누이와 친구들의 사랑
That’s life, baby
사랑하는 이여, 그게 사랑이란다.
More than you can ever Believe
네가 믿을 수 없을 만큼
A lucky guy who’s about to be a super dad
멋진 아빠가 이제 막 되려 하는 남자
A pretty lady who’s gonna be a charming bride in May
오월의 예쁜 신부가 될 귀여운 아가씨
At times it could be troublesome
때로 고난도 있지만
To live the life as one, but love is strong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가, 하지만 사랑은 강한 것.
Love is so much stronger than you could ever feel inside
내면에서 느낄 수 있는 어떤 것보다 사랑은 훨씬 더 강한 것
I know a girl who never goes away from my head
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 소녀가 있다.
She can make me sing her love songs all day all night yeah
그녀는 내가 온종일, 온밤을 그녀의 사랑노래를 부르게 한다
Her shiny eyes like emeralds
그녀의 반짝이는 눈동자는 에메랄드 같고,
Cures my burned out soul and my heart
내 타버린 영혼과 가슴을 저주하듯 한다
Something inside strengthens my mind I’m with you it’s paradise
내 안의 무었이 나를 힘있게 한다. 그녀와 있으면 그곳이 천국
Love of my life love of my soul that makes me alive
나를 존재하게 하는 내 인생의 사랑 내 영혼의 사랑
So much love that makes you feel like float in happiness
행복에 젖어 떠다니는 듯하게 하는 사랑들
Love of my mama love of my sis, my friends who always like my smile
엄마의 사랑 ,내 미소를 좋아하는 누이와 친구들의 사랑
That’s life, baby
사랑하는 이여, 그게 사랑이란다
More than you can ever Believe
그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Sometimes you’ll be wondering why the sky’s so grey and so blue
아마 가끔씩 왜 하늘이 짙은 회색 빛이 되고 짙은 푸른색이 되는 지 의아해 하겠지
but you see, a strip of sunshine will soon clear out the day
하지만 한줄기 햇살이 비춰 맑아 질것을 알게 되
Sometimes when I feel alone I just want you with me and it will be just fine
때론 외로워질 때 너와 함께 있고 싶어져. 그러면 다 괜찮아 지지.
That’s life, baby
사랑하는 이여, 그게 사랑이란다
More than you can ever Believe
그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 라이브 버젼 -
2007년 B.E.S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정인이 피쳐링을한 Life & Love Are The Same입니다
[방송] (2007_06_20) 연합뉴스 - 나얼 2007년 6월 개인전 'Life and Love are the same' 소개
2집 발매되기 전에 동명의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었죠
가사도 너무 예쁘고 오늘처럼 우중충한 주말 저녁 Chillin'하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느낌나는 국내나 국외 앨범더추천가능하신가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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