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영화의 주제가 되는 살인, 강간, 부모 살인, 지나가던 어린아이 살인 유괴 등등 그리고 소설에도 성적 판타지 부터 시작해서 온갖 여성비하 남성비하 내용들이 난무하는 이시점에 가사는 무조건 그 사람의 내면을 완벽하게 투영하는 것 마냥 가사=그사람 내면 혹은 블랙넛=일베=여성혐오자+고인모독+잠재적범죄자 취급
이런 이중성이 저만 이상한건가요? 저도 물론 가사를 듣거나 하면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또한 불쾌한 내용들도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그냥 싫어 는 이해가 가는데 이런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놈들이나 이런 사람인거 알고 좋아하세요? 이런거나
이런놈입니다 좋아하지마세요 이런 사람들 보면 열뻗쳐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을 무슨 범죄자 사이코 취급 하는거 같아서요..
그냥 싫으면 혼자 싫어하고 듣지말고 보지말고 하는게 좋을텐데
뭐 그렇습니다 ㅎㅎ
이런 이중성이 저만 이상한건가요? 저도 물론 가사를 듣거나 하면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또한 불쾌한 내용들도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그냥 싫어 는 이해가 가는데 이런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놈들이나 이런 사람인거 알고 좋아하세요? 이런거나
이런놈입니다 좋아하지마세요 이런 사람들 보면 열뻗쳐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을 무슨 범죄자 사이코 취급 하는거 같아서요..
그냥 싫으면 혼자 싫어하고 듣지말고 보지말고 하는게 좋을텐데
뭐 그렇습니다 ㅎㅎ
저도 듣기 좋지않어서.
되고 음악은 좁히려만 해 표현의 폭 -Solo Swings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인데 방송에서 수위 지켜주는건 당연한거죠. 애초에 듣기 싫은 가사를 방송으로 봐야했던 사람들의 처지는? 수위 높은 영화는 연령제한에 걸려있는거고 소설은 본인이 찾아서 구매하는 식이 아니면 수위 높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불특정 다수의 뇌에 침투할 도리가 없음.
송민호 잘못한거 0.01%도 없음ㅋㅋ 송민호가 진짜 산부인과가서 다리 벌려라고 한게 아닌데 참 답답하죠ㅋㅋ
송민호 잘못이 아예 없다고 하기는 뭐하죠
쇼미 방송타는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경연임과 동시에 TV쇼인거 초등학생도 아는건데
책임감없이 가사쓴걸 마냥 쉴드쳐줄 순 없음.
그걸로 작사자의 인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말하긴 매우 힘들죠
어떤분 말대로 나쁜 여자들만 해당될 수도 있고
아니면 비유로 표현했을수도 있다죠
가사 논란은 자유지만
그 가사 하나로 "나쁜x놈"이라고 평가당하는게
좀 안쓰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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