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티페인 유행 끝나고도 한참뒤임
티페인 자체도 2007~2009까지 잘나갔고
2010년 이후론 더리 사우스는 완전히 죽고 트랩이 상승
2010년말에 waka flockaveli,렉스루거 뜨고
2011년에 Kanye x Jay z watch the throne
2012년에 퓨쳐,치프키프가 확뜨고
심지어 2012년은 국힙에선 이미 도끼 rapstar,오케이션 탑승수속 나온시절
2012년에 나왔어도 지금이랑 별 다른 반응 아니였을거임
사실상 살짝 뒤쳐지는게 아니라 대략 6~7년은 뒷북인 복고풍 노래
크제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갠적으로 정규 빨리 뽑는게 힘들면
믹스테잎이라도 무료 발매해서 여름부터 활동 열심히 해줬으면함
듣자마자 도끼 on my way였나 그 노래 생각남
지금도 쓰이고 빌보드 차트 상위에도 있는데
확실한건 사운드는 지금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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