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트레일러까진 느낌 좋으면서 존나 기대증폭시켰고 나름 5년동안 짱박힌거에 대한 고충때문에 많은 팬들이 감정이입할수있는 배경도 충분했음. 문제는 사운드 한물간 파티곡이 나올줄이야... 오히려 곡에서 힘들었던 점같은걸 토로하면서 dok2 - On my way 같은 약간 진지한쪽으로 갔으면 나름 먹혔을것같은데;; 그냥 안타까움...
우선 트레일러까진 느낌 좋으면서 존나 기대증폭시켰고 나름 5년동안 짱박힌거에 대한 고충때문에 많은 팬들이 감정이입할수있는 배경도 충분했음. 문제는 사운드 한물간 파티곡이 나올줄이야... 오히려 곡에서 힘들었던 점같은걸 토로하면서 dok2 - On my way 같은 약간 진지한쪽으로 갔으면 나름 먹혔을것같은데;; 그냥 안타까움...
다만이센스독같은거하나뽑아줬어도좋았겠네요진짜
그리고 트레일러랑 이어질려면 그나마 BRB를 밀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트렌디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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