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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OE - Loved By Few : A Night EP Part 1

씨모에ㅣCIMOE2015.04.13 01:13조회 수 495댓글 0


전부를 걸었다기엔
아직은 지켜 보이는게 많은걸
순수와 놀다보니 어느새 해는 져
나란 인간은 후회를 닮아 뭘 해도 늦어

언젠가 부터 "긴 여행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대로 걸어간 길.
시련에 진심을 더는 구걸않길
벗어나보려고해 이 언땅 윌

산다는 자체가 커다란 짐일때
약해진적이 없다 말했어 많이 약해져서
망가져가도 바라보게 되
거울속 비친 저 불안한 존재를

내가 날 제대로 보려 기꺼이 원치않던
편견과 눈을 맞춰 타협해갈때
반복되는 일상, 심해져간 집착
점점 나의 밤은 낮보다 짧아져가는데

자유로워지려 난 자유롭지 못했고
일을 하지않으려 많은 일을 해야했지
어른이 되면 자연히 지워질거라 믿은
불안감이나, 압박감 따위가 감히 날 죄여와?

돌아갈래, 나로서 가장 나다웠던 때로
시간은 날 두고 대체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척을하며 하며 가도 나조차 못믿은 건
할수있을까? 되묻는 이걸 하고있을때

그렇게 싫어했던 그들과 닮아가며
뛰어야겠는데 왜 자꾸 고여만있는지
자기연민에 실 바람도 비 바람 같아서
안되도 잘만 되는척을 태연히도 해왔던

나란 인간은 후회를 닮아 뭘해도 늦어
순수와 놀다보니 어느새 해는 져
아직도 지켜 보이는게 많은걸?
전부를 걸었다기엔.


TRACK 1 ㅣ 독백 "전부를 걸었다기엔 아직은 지켜 보이는 게 많은걸."
이번 EP의 INTRO성 곡으로 곡의 제목답게 읊조리듯 시작해 점점 더 웅장해져 끝에는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서글픔 가득한 가사 속, 자기 연민이 자리한 여리고 심오한 감성들이 모여 한 편의 서정시를 이뤄냅니다.



DON'T MAKE ME CRY TELL ME A LIE
잊혀지는가? 느낄수없고 만질수도없는
내 꿈과 앉아, 이 새벽앞에
현실에 대고 말해 DON'T MAKE ME CRY.

믿지않는다고했지 너의 혀는
더불어 나의 한계까지 더해 믿지않아
저기먼 무기력의 탑서 내려왔지
웬만한 파도앞에도 이제는 시큰둥

같아지길 바래? 끝까지 다를건데?
겪은건 많아도 꺾을수 없지 나의 길은
시간이 약이라 믿고 손바닥위 건진건
세상이 지어준 과다복용이라는 진단

"난 올라갈뿐, 안내려가."
어디까지 갈지 몰라 꽉메 신발끈을
아직도 나를 잃어가며 깎여가여도 믿는건
"이런 결심이 원한 현실을 만들어."

타성에 익사해 시늉만 하던 나는 NEVER THERE
악조건들은 호조건이 되 EVERY WHERE
주인없던 삶의 머리 위에 서.
더 나은 인간이 만들 내일을 위해서.

DON'T MAKE ME CRY TELL ME A LIE
잊혀지는가? 느낄수없고 만질수도없는
내 꿈과 앉아, 이 새벽앞에
현실에 대고 말해 DON'T MAKE ME CRY.

솔직하게 걷기보다는 기는게 익숙해
이 삶에게 열렬히 환영받은 뜻도 되겠지
차라리 포기할까? 생각자체가 실례겠지
한눈 판적은 없어, 이 왕에 팔거라면 이곳에 날 다 팔았겠지

이 앞에는 오로지 내 꿈과 나만이 서있어
차라리 부러져 휘어질리 없어
내가 원하는건 아버지처럼 올라가
이 가난엔 발을 안 들이는거

THEY SAY "쟨 믿지마" 이 말 다 기억해
아파야만 했던 날들을 꺼내 보일게
난 문제가 있어, 뭔가를 바라볼때
그게 아님 죽을거라며 세게 바라게 돼

그러니 뛰어대는 심장, 이겨내는 긴장
이 방안에서 진짜 지켜내고 있던건
이젠 내 눈앞에 보이는 무언가
손에 잡힐듯 하다가 세어나가

DON'T MAKE ME CRY TELL ME A LIE
잊혀지는가? 느낄수없고 만질수도없는
내 꿈과 앉아, 이 새벽앞에
현실에 대고 말해 DON'T MAKE ME CRY.

지금이 아니면 안되 난
치열하고 어두웠던 시절
무심히 겨울만이 나를 반기면

내 맘을 가로지르는 서글픔에
아직 잠 들수없는 눈을 뜨며
날 울린 모든것의 정면에 서
시작을 다시 시작해.

DON'T MAKE ME CRY TELL ME A LIE
잊혀지는가? 느낄수없고 만질수도없는
내 꿈과 앉아, 이 새벽앞에
현실에 대고 말해 DON'T MAKE ME CRY.


TRACK 2 ㅣ D.M.C [DON'T MAKE ME CRY]

 "날 울린 모든 것의 정면에 서. '시작을 다시 시작해.' "
역경에 처한, 좋았던 순간들은 모두 과거의 날들이 된 것만 같은 내게 세상이 더는 나를 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현실에 반해 꿈을 뻗치는 나와 당신을 위한 강한 의지가 깃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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