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할 상황이 안되서 ㅠㅠ 언젠간 꼭 할겁니다
근본없는 녀석들이 넘쳐 뻐꾸기의 둥지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근시
바로 앞에 보이는 before n after는 무시
눈 부시게 치장한답시고 한게 그 꼬라지
흰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바지
분명 특정인물에겐 멋
but 너네들에겐
흔하디 흔한 교복같지
서로가 서로를 깐다고 까
내가 이 씬에 등장해서 판을 바꿔볼까
우물 속에서 아웅 대니 제발 밖을 좀봐
아니 내가 잘못했지 너넨 바뀌지 않어
모두가 나를 '물'로 보니
열빡치고 '화'가나
그래도 '무리'(물이)'부릴'(불일) 수는 없자나
뜨거워도 식히진 못해 like 소방차
나를 갈궈대니 더 비옥해져야 하지
하지만 이미 '풀'이 죽어있으니
'나무'랄 것도 없지
겨우 남은 '꼬출'(꽃을)세우지
근본없는 녀석들이 넘쳐 뻐꾸기의 둥지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근시
바로 앞에 보이는 before n after는 무시
눈 부시게 치장한답시고 한게 그 꼬라지
흰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바지
분명 특정인물에겐 멋
but 너네들에겐
흔하디 흔한 교복같지
서로가 서로를 깐다고 까
내가 이 씬에 등장해서 판을 바꿔볼까
우물 속에서 아웅 대니 제발 밖을 좀봐
아니 내가 잘못했지 너넨 바뀌지 않어
모두가 나를 '물'로 보니
열빡치고 '화'가나
그래도 '무리'(물이)'부릴'(불일) 수는 없자나
뜨거워도 식히진 못해 like 소방차
나를 갈궈대니 더 비옥해져야 하지
하지만 이미 '풀'이 죽어있으니
'나무'랄 것도 없지
겨우 남은 '꼬출'(꽃을)세우지




그리고 아무래도 가사만으로는 평가하기 힘든것같아요.
랩으로 저런 펀치라인이나 라임을 얼마나 잘살리냐가 실력이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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