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더콰이엇이 nothing이란 곡을 냄
그 비트는 샘플링임, 원곡이 있는 노래란 뜻(원곡도 들어봤으니 이부분에 대해 태클 ㄴㄴ)
그곡이 무료공개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보니 음원사이트에 올라와있음
???
음저협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엠비션 믹스테잎에 샘플곡들도 원곡 등록이 안되있고
자기 이름으로 등록해놨음
엠비션 믹스테잎도 음원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돈받고 파는 노래(무료공개 아님)
심지어 샘플클리어도 안하는데 무슨 가상악기 정품 쓸거라고 예상하는지..
빈지노가 샘플클리어한건 dali van picasso 그거 하나뿐임,다른 샘플곡들 많지만 클리어안함
물론 작곡은 시미트와이스가 했겠지만 ㅎㅎ
got it?




바늘도둑 잡은 다음 소도둑의 증거라고 하면
참 법정에서 좋아라할듯ㄹㅇ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는 것도 모름
일리네어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
뮤지션이든 누구든 음원, 영화, 가상악기 등을 불법으로 받아 쓰는 사람은 많겠죠. 갑자기 일리네어 얘기를 할 타이밍은 아닌 듯. 뭐 벼르던 사람한테는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비프리 얘기가 뜨거운 건 스탑덤핑을 외치고 정액제를 반대하던 비프리의 뮤지션가오가 상했다는 것 때문이죠. 사람들이 단체로 조롱하는 거잖아요. 비판도 아니고 그냥 조롱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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