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드머 4.5 받고 나서 계속 든 생각이
이게 왜 4.5지 하면서
정말로 이해가 안갔었는데
몇달간 계속 듣다보니깐
진짜 명반이라는 확신이 옴
사운드는 진짜 완벽하다고 말할 수준이고
호불호 갈리는게 랩이랑 가사인데
랩도 이 비트랑 완전히 어울려서 섹스하는 느낌이고
가사 또한 시월 예전 앨범들 거슬러올라가다 보면
진짜 이만큼 감동적인 가사들이 없음
너무 늦게 깨달은거 같지만
아름8은 그만한 평가를 받을 가치가 있는듯
진짜 리드머 4.5 받고 나서 계속 든 생각이
이게 왜 4.5지 하면서
정말로 이해가 안갔었는데
몇달간 계속 듣다보니깐
진짜 명반이라는 확신이 옴
사운드는 진짜 완벽하다고 말할 수준이고
호불호 갈리는게 랩이랑 가사인데
랩도 이 비트랑 완전히 어울려서 섹스하는 느낌이고
가사 또한 시월 예전 앨범들 거슬러올라가다 보면
진짜 이만큼 감동적인 가사들이 없음
너무 늦게 깨달은거 같지만
아름8은 그만한 평가를 받을 가치가 있는듯
제일 와닿거나 설명해주실수 있는 라인 있을까요
앨범에서 전체적으로 사용되는 DEFY의 늬앙스 변화를 통해
시월의 과거 모습들을 설명하고
그 시월이 과거에 뱉었던 말들을 Self control부터 시작해서 점점 극복해가다가
KOREA BJJ랑 태권도로 저주받은 삶을 축복으로 바꾸는게 정말 좋았어요!
어떻게보면 뻔한 내용이지만
지금까지 시월이 냈던 앨범들, 특히나 오기패턴이랑
아름8의 가사가 대비되니깐
저에게는 너무 감동적인 앨범이였어요
프더비 노비츠키는 못넘음
음악이 가지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음
그게 잘 만들었냐 못 만들었냐의 얘기가 아니라
음악이랑 삶이 완전히 똑같아버리니까
그 음악이 가진 힘이 엄청 강해지는 거임
왜 아케스트라는 2023 KHA 노미도 못 됐을까?
해방이랑 저금통이랑 노비츠키 베이지 네 앨범이 가지고 있던 그 무언가가 없는 거임
아름8 잘 만들었고 좋은데 그 무게감이 아직은 좀 부족하지 않나
오기패턴이 더 좋았던 것 같음 싱싱해서
리드머 4.5보단 이 앨범이 묻히면 억울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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