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프리는 래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전작은 프로듀서로서의 발견이라 할 만큼 비트를 만드는 역량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Free The Mane 4]도 거친 힙합 비트에 재즈의 요소를 간결하게 녹여내며 그가 얼마나 뛰어난 프로듀서인지 다시 한번 보여준다. 그러나 즉흥적으로 말을 뱉으면서도 리듬을 놓치지 않던 랩은 이번에 그 아슬아슬한 선을 넘어섰다. 자유로운 전개를 지탱하던 리듬감이 무너지면서 비트와 랩이 서로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재미도 줄었다. 프로덕션만으로도 들을 가치는 충분하지만, 랩의 완성도까지 뒷받침됐던 전작의 성취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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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각잡고 제대로 가사쓸 때도 됐지
이번 버벌진트 곡 피쳐링이 그 시작이었으면
인정
슬 각잡고 제대로 가사쓸 때도 됐지
이번 버벌진트 곡 피쳐링이 그 시작이었으면
이번에 vj곡 피쳐링한거 좋던데
릿 당했네
제발 가사를 써줘
동의
평점은 도그마도 그렇고 동의는 하는데
전반기에 오닉스같은 앨범들도 4점 줬다가 이러니까 어이없음
B급으로
Free 하게 뱉는다
이게 현 비프리임
강춘혁은 진짜 최악의 피처링이었음
좋게 들어서 최소 3.5점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약간 아쉽네 그래도 3.5는 받을줄 알았는데
솔직히 저렇게 가사 쓰는 거 이제 좀 뇌절임. 이제 진지해져야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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