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게된 계기는 우탱 리믹스임
애초에 박재범 이센스 사이에 이영지 박혀있는게 좀 싫었음 그리고 곡을 돌려보는데 이영지 파트부터 끝까지 곡이 너무 아쉬웠음 곡 분위기를 너무 웅장하게 잡는 바람에 비트에 래퍼들이 묻혀버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달까 게다가 영지 벌스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난 영지 벌스듣고 꺼버릴까 생각했음
라임 수준도 아쉽고 플로우도 너무 우다다다 아닌가 라는 생각이.... 뭐 내 취향이고 난 이영지 헤이터니까 억까일 수 있음
그러다 문득 내 이영지 헤이팅의 근원이 어디였을까 고민해봤는데.....
1. 진심
상업적 성과 음악적 성과와는 별개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작업물에 저마다의 노력을 집어넣음
우슬라임은 영어가사를 쓸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영어 인터뷰를 계속 찾아본다고 밝히기도 했고
이센스도 자기는 다른 래퍼들 벌스 따라해본다고 하고
그런데 내가 이영지에게 정이 털린 시점은 이영지가 영어가사 쓸 때 파파고 쓴다고 밝힌거였음
그리고 영어 문법 틀렸다고 지적하니까 한다는 말이
난 상관안한다 그래미 그래미 거리는데 진짜........
근데 또 쇼미 나와선 인터뷰하는데 하는말이 음악을 진심으로 어쩌고 하는거 보고 맘을 바꿨구나 싶다가도
결국 시즌 내내 음악적인 성장을 못느꼇음
(그리고 내가 빨아재끼는 테이크원 탈락에서 헤이팅 포인트 추가)
그래서 이후엔 음악을 열심히 했냐고 하면
앨범 한장도 안냈죠 팝적인 ep한장내고
근데 그렇게 커리어가 비어있는데 우탱 크림 리믹스에 참여인원으로 참여했다는게 그냥 현타옴
2.이영지 팬들의 빠
유명한 말이 있죠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든다
난 원래 까였는데 빠들이 미친듯이 빨아주니까
극까가 되어버림;; 이건 역사가 유구한데 이영지가 참여하는 음반마다 이모티콘 남발하는 댓글들이 이영지를 빨아주니까 이게 내 까 성향을 미친듯이 키움
이건 이영지 쇼미 우승때도 가시적으로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이게 이영지의 잘못은 아니지만 결국 이영지가 브랜딩 한것의 결과 인 거니까 마냥 억울하다고 할 입장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음악에 좀 더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그게 음악에 드러나기만 했어도 그정도 욕은 안먹었을거임
3.재능
솔직히 이영지는 재능이 미쳤다고 생각함
사람이 예능을 그렇게 잘 적응해서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랩고 고랩 나갔을때 음악을 오래 한 상태가 아니였다고 아는데 그정도면 걍 똑똑하고 재능이 넘치는거임
근데 나는 재능이 출중한 사람이 아님 걍 항상 중간정도 하는애고 나랑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는 안나는데 위치가 저만큼 차이나는걸 보면서 열등감을 느낌
그런데 그 열등감과 연관되서
좋은 음악을 내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준 수많은 래퍼들과 작업물을들 보면서 저런 작업물들과 이영지의 피쳐링의 가치가 물질적으로 치환되었을 때의 차이를 보면
예능으로 쌓은 인지도를 통해 음악씬에서의 파이를 가져간다는 생각이 난 음악이랑은 하등 관련도 없는데 감정이입이 되서 열등감이 증폭됨
이영지가 딸깍으로 음악 만든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닌데 좀 그럼......
오늘 갑자기 멘헤라 오는바람에 걍 솔직하게 글 적어봤고 좀 후련해졌는데
이제 올릴생각하니까 좀 무서워짐 ㅋㅋㅋㅋ
반박하는 말에 굳이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나도 이글을 혹시 클릭한사람 지나간사람 힙합 좋아하는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한 5주간은 엘이 안켜야지 내년에 봅시다




자꾸 앨범을 내라느니 하드웨어가 아깝다느니, 고개를 띠용하게
만드는 엉성한 랩메이킹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이영지는 애시당초 힙합씬의 인물로 보기 힘듬
래퍼와 힙합 뮤지션은 완전히 다름.
그리고 애초에 이영지가 처음 고등래퍼 출연당시
그 나이에 힙합을 알면 얼마나 알았을 것이며,
음종게 탑스터 중딩 애새끼들마냥 머리에 피도안마른것들이 방구석에서 mf둠을 그리워하고 데스그립스를 탐닉해가며 힙합을 섭렵했다기보다는
이영지는 끼가 많은 인싸에 속하는 목청 좋은 여자아이에 가까웠으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가사실 뮤지션이냐 연예인이냐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었을텐데, 데뷰를 힙합레이블에서 한 것도 아니고,
이름도 소속 아티스트도 없고 수익도 없는 영세한 곳에서 시작해서, 예능출연으로 소년가장처럼 2020년대의 절반을 보냈음.
사실 이때 결정난거임.
이영지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이영지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글이 솔직해서 좋네요
자꾸 앨범을 내라느니 하드웨어가 아깝다느니, 고개를 띠용하게
만드는 엉성한 랩메이킹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이영지는 애시당초 힙합씬의 인물로 보기 힘듬
래퍼와 힙합 뮤지션은 완전히 다름.
그리고 애초에 이영지가 처음 고등래퍼 출연당시
그 나이에 힙합을 알면 얼마나 알았을 것이며,
음종게 탑스터 중딩 애새끼들마냥 머리에 피도안마른것들이 방구석에서 mf둠을 그리워하고 데스그립스를 탐닉해가며 힙합을 섭렵했다기보다는
이영지는 끼가 많은 인싸에 속하는 목청 좋은 여자아이에 가까웠으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가사실 뮤지션이냐 연예인이냐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었을텐데, 데뷰를 힙합레이블에서 한 것도 아니고,
이름도 소속 아티스트도 없고 수익도 없는 영세한 곳에서 시작해서, 예능출연으로 소년가장처럼 2020년대의 절반을 보냈음.
사실 이때 결정난거임.
"Mf둠을 그리워하며 데스그립스를 탐닉하는"
워딩이 ㅈㄴ 폭력적이네 ㅋㅋㅋㅋㅋ
이영지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이영지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블랙넛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블랙넛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더콰이엇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더콰이엇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창모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창모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국힙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국힙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K리그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K리그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X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X 팬들이 진짜 너~~~무 싫음 실력 올려치기를 어디까지 하는건지 뭔
이건 어디에나 해당되는 문장이긴 해요.
어차피 래퍼로써의 이영지보다 방송인으로써의 탤런트가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아쉽진 않음
머 싫으면 안듣고 넘기면 된다고 하는데
난 이런 헤이팅글도 있어야 발전이 된다고 봄
그냥 여자딘딘아님?
이건 걍 개인적 불호의 영역인데
랩 버릇? 쿠세가 너무 인위적이라 듣기 쫌 어려움
약간 속도만 줄이고 힘만 빼면 자연스럽게 듣기 좋을꺼 같은데 억지로 딥하게 하려고 힘을 준 느낌
스몰걸은 진짜 좋게 들었는데
음악에 크게 욕심이 없어보임 쌈디 처럼 예능으로 인기 많아도 음악에 욕심 있으면 한동안 예능 놓고 음악만 할수도 있을텐데.. 대중가요에서 음색 만큼이나 중요한게 힙합에서 톤인데 타고난 로우톤과 댐핑과 박자타는 능력이라는 재능을 가지고도 걍 괄괄 거리는 연예인이 되버린게..
쇼미도 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됨
힙합팬에게나 아쉽지 대중적인 취향의 영역에서 이영지만큼 기본적인 라이밍, 발성과 호흡으로 뱉는 래퍼가 씬에 좀처럼 없음
소위 방송에서 먹힐 만한 랩을 하는 래퍼가 씬에서 이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할 정도로 음지화 되는 추세인데
그냥 힙합은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점점 더 대중의 취향과 멀어지고 있는 중이라 평가가 나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글이 솔직해서 좋네요
본인 입으로 그랬어요
자기가 예뻤으면 걸그룹 했을거같다고
사실 플로우를 만들고 라이밍을 짜는 걸 다 포함한 랩메이킹이라는게
재능이 없으면 공부나 연구가 진짜 엄청 필요한건데
이영지 랩을 들으면 재능도, 그런 노력의 흔적도 전혀 안보이죠...
랩을 뱉는 영역에서는 재능이 차고 넘치는데 랩메이킹 쪽에는 재능이 없어보여요.
만약 노력을 했는데 이 정도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거고...
이영지란 인물이 가진 잠재력은 높이 평가하나 그녀의 팬들이 너무 난리긴 하죠………
정독했는데 별시덥지않은걸로 싫어하고있네요
이정도수준이니까 여기말고 돈더많이버는일을하죠
버튜버 터렛질하는거같음 텃세오짐
ㅂㅅ
22
그런 의미로 힙합콘서트 같은 힙합 관련 일에 이름 없었으면 좋겠음
그냥 유튜브 예능에서만 보고싶음
근데 글 내용과는 별개로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든다는 말은 걍 개억지 논리인거 같음
걍 원래부터 까거나 빨았는데 반발심리로 더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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