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3인 래퍼 지망생 랩네임 징크스입니다.
전 초등학교때부터 긴 학폭을 당했습니다.
올해까지 5년의 학교폭력을 당한 결과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을 만큼 피폐해졌고 9월4일 지실하려고 했을 만큼 삶의 의지와 인생에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힙합을 만나고 래퍼가 되고 싶다는 작은 아니 어쩌면 어려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 래퍼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인 래퍼 지망생 랩네임 징크스입니다.
전 초등학교때부터 긴 학폭을 당했습니다.
올해까지 5년의 학교폭력을 당한 결과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을 만큼 피폐해졌고 9월4일 지실하려고 했을 만큼 삶의 의지와 인생에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힙합을 만나고 래퍼가 되고 싶다는 작은 아니 어쩌면 어려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 래퍼 할수 있을까요?
여기 찌질이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거예요?
걍 하세요
여기 찌질이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거예요?
걍 하세요
한번사는 인생 살고싶은데로 살다 가는거지 하고싶은거 하쇼
응원합니다
랩을 하면 누구든 래퍼죵
응원합니다 그래도 학업을 뱅행하길 추천드립니다
세상이 더러운거지 당신이 더러운게 아니잖아요? 힙합은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든 그 감정을 온전히 받아주고 감싸줄거에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장르이면서 가장 상관없는 장르인 것 같아요.
가장 공평하고요. 돈을 벌 목적으로 랩을 한다면 엄청나게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당장에 제가 사랑하는 이름 퍼진 음악가들도 몇몇은 돈 때문에
허덕이며 살고 있거든요. 그렇지만 정말 온전히 음악을 사랑한다면 꼭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초반엔 너무 당연하게도 차가운 피드백이 올꺼에요.
칸예도 그랬을꺼고, 켄드릭라마 저스디스 등등 모든 아티스트들의 출발은 거기서부터일꺼에요. 근데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취향을 믿으라는 거에요. 남들이 5천만번 틀렸다한들 만약 당신이 5천만 1번 똑같은걸 해서 성공하면 그건 또다른 경우의 성공이거든요. 음악이 사랑스러운 이유는 그거에요. 잘못된 게 아예 없다는 거 <- 이게 듣는 사람에게도 하는 사람에게도 두려움이 되기도 하지만 힘이 되기도 하죠. 뭐가 됐든 마음껏 펼쳐봐요. 창의력은 죽을 때까진 무한하니까요. 저도 그닥 즐거운 삶을 살아오진 않았어요 적어도 예전에는요! 그런데 단순히 음악 하나만으로 저라는 사람 자체가 완전히 바꼈어요. 예전엔 어떻게 살아가야하지라는 막연한 질문이 이 곡에 킥이 진짜 잘 어울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거든요. 즉 불행하고 괴로운 질문들의 빈돗수보다 행복한 질문의 수가 더 많아짐. 뭐 그냥 떠오르는 말 막 적어봤어요. 저도 정말 괴로울 때 힙합을 시작했거든요.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드릴 말은 칭찬을 감사히 여기고 행복해하되, 피드백으로 인해 자신의 음악과 가치가 깎이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아까랑 비슷한 결로 당신이 만든 어떤 음악이 누군가에겐 최악일 수도, 누군가에겐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곡이 되거든요.
열심히 해봐요. 그게 내가 기대고 쉴 수 있는 의지할 팬이 생기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이라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우리 메이저에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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