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ndreitarkovsky2026.07.14 06:41조회 수 2684추천수 24댓글 12
음악 평론가라는 양반이 뭐하자는건지;
자신이 주도한 법안이 혐오 그 자체인건 모르나
좌우를 막론하고 통과된다면 현 정권이든 다음 정권이든 입막음 무기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걸 알텐데 왜 이러는지..
'마음에 안 드니까 검열'의 끝은 결국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들한테까지 칼이 겨눠지게 될 수 있단 건데 왜 모를까
올린지 3일됐는데 좋아요 2개 참담하네? ㅋㅋㅋ
7월7일 이후로 이런글 쓰면 죽습니다 진짜..
그러게여 댓글 수정함 ㅜㅜ
한국 음악씬은 인터넷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
얼마 되지도 않는 돈줄 막는다고 음지 문화는 애초에 음원사이트가 통제하는 영역이 아닌걸
ㄹㅇ 멜론 막으면 뭐함
막으면 막을수록 커뮤니티 인스타에서 더 퍼질건데
저쪽 사람들보면 이미 존재하는(존재해왔던) 현상을 못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음
좌평
모든 예술 작품은 창작자의 손에서 한 번, 그리고 감상자의 주관적인 해석을 통해 또 한 번 만들어지고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누가 어떤 잣대로 혐오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법적으로 제도화하겠다는 것인지..... 모호한 기준에 의한 사전 검열은 필연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예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할게 뻔한데 이것을 정치인이 아니라 평론가가 주도했다는것이 충격이네요
평론가님 글 보면 뭔가 깊게 생각하고 제도화에 참여했다기 보단 그저 혐오는 나쁜것이야!라는 단편적인 논리로 사전검열에 찬성하신것 같습니다
비판을 혐오라고 몰아갈수도 있을텐데 이러면 아름다운 가사만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운동장에서 구경만 하던 것들이 무슨 혁신을 한다고 병신새끼들
사랑한다 내 꿈아 이지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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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막론하고 통과된다면 현 정권이든 다음 정권이든 입막음 무기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걸 알텐데 왜 이러는지..
'마음에 안 드니까 검열'의 끝은 결국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들한테까지 칼이 겨눠지게 될 수 있단 건데 왜 모를까
올린지 3일됐는데 좋아요 2개 참담하네? ㅋㅋㅋ
7월7일 이후로 이런글 쓰면 죽습니다 진짜..
그러게여 댓글 수정함 ㅜㅜ
'마음에 안 드니까 검열'의 끝은 결국 언젠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들한테까지 칼이 겨눠지게 될 수 있단 건데 왜 모를까
좌우를 막론하고 통과된다면 현 정권이든 다음 정권이든 입막음 무기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걸 알텐데 왜 이러는지..
한국 음악씬은 인터넷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
얼마 되지도 않는 돈줄 막는다고 음지 문화는 애초에 음원사이트가 통제하는 영역이 아닌걸
ㄹㅇ 멜론 막으면 뭐함
막으면 막을수록 커뮤니티 인스타에서 더 퍼질건데
저쪽 사람들보면 이미 존재하는(존재해왔던) 현상을 못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음
좌평
모든 예술 작품은 창작자의 손에서 한 번, 그리고 감상자의 주관적인 해석을 통해 또 한 번 만들어지고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누가 어떤 잣대로 혐오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법적으로 제도화하겠다는 것인지..... 모호한 기준에 의한 사전 검열은 필연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예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전락할게 뻔한데 이것을 정치인이 아니라 평론가가 주도했다는것이 충격이네요
평론가님 글 보면 뭔가 깊게 생각하고 제도화에 참여했다기 보단 그저 혐오는 나쁜것이야!라는 단편적인 논리로 사전검열에 찬성하신것 같습니다
비판을 혐오라고 몰아갈수도 있을텐데 이러면 아름다운 가사만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운동장에서 구경만 하던 것들이 무슨 혁신을 한다고 병신새끼들
사랑한다 내 꿈아 이지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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