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스에이프 글이 좀 보여서
키스에이프와 코홀트 등장 당시 회상하며 노래 찾아 듣고 있었는데
no flex zone remix 오랜만에 접했네요 ㅋㅋ 이 곡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충격적이고 원곡보다 너무 좋았었습니다
랩이 너무 맛있었죠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진짜 키스에이프와 오케이션, 코홀트는 진짜 너무 독보적인 존재들이었던 것 같아요
국힙씬에서 이들은 슈퍼비 가사처럼 중학교 농구장에 나타난 레이커스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disconnect 드랍했을 때도 생각나네요
나온다더니 언제 나오냐고 또 속았다고 난리치다가 드랍되니깐 엘이 반응 개 폭발했던 것 같은데
이때까지가 딱 전성기였던 것 같습니다 ㅠ
비프리 인생벌스로 자주 언급되는 "이건 비상사태 내 슬리퍼 versace" 라인이 들어간 TAKEOFF
비프리는 계속 꾸준해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홀트 시절의 비프리가 제일 좋습니다 ㅋㅋ
진짜 랩 개쩌는 마이크스웨거 코홀트 비프리 벌스
제일 좋아하는 비프리 앨범단위 작업물 MacGyver

키스에이프는 영원할 줄 알았는데, 계속 우하향한 것 같아 넘 아쉽네요
개쩌는 벌스들도 있긴 했지만, 결국 뜨게 만들어준 잊지마를 뛰어넘지 못한 것 같아요
같이 작업하던 래퍼들 생각하면 진짜 미친 월클이었습니다..
다시 전성기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코홀트는 자기들끼리 뮤비 찍고 믹스테잎 내던 시기부터 하이라이트 초기 때가 진짜 재밌었음
잊지마부터는 신격화 너무 심하고
잊지마 이후로 노를 못저은 수준이 아니라 배에도 못탄 수준이라… 이후로도 인스타갱짓에 마약 현피 등등 말만 많았음
레이 스레머드한테 미안하지만
난 오케이션 때문에 No Flex Zone 알게되었다
저는 원곡 못느끼고 있다가 오케이션 브체때문에 느끼고 원곡도 좋아하게 된 케이스입니다ㅋㅋㅋ
저때 브체 녹음 5번밖에 안한 신인인데 저런 라인 뽑아내는게 천재긴했다
Ksubi 청바지 나의 도복
개인적으로 let us prey 브체 벌스가 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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