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발매된 Cue Choi의 정규 2집 Newtype
전 이 앨범 커버를 보자 마자 에반게리온 같다는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Slowed + Reverb 버전 커버 보고서는 그 생각이 확실해졌고요.

진짜 누가 봐도 서드 임팩트
그래서 에반게리온과 연관지어 생각을 해봐야겠다 싶었어요.
마침 앨범 설명도 Original Soundtrack from 'Newtype' 이어서
아마 Newtype이라는, 에반게리온을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이라는 설정이려나 싶었습니다.
제목인 뉴타입은 건담에 나오는 개념이긴 하다만 원 앨범 글자를 보면 그 설정에서 따온 잡지 이름에서 가져온 것 같더라고요
Newtype를 발매하기 전 Cue Choi는 며칠의 텀을 두고 한 달에 걸쳐 여러 트랙을 선공개했습니다.
앨범 설명엔 모두 뉴타입의 누군가의 테마라고 써있었죠.

각자 이렇습니다.
아마도 모티브는 에바 파일럿들 같아요.
픽스 - 아스카
엘 - 신지
타토 - 원래 파일럿은 토우지인데 생긴 것과 색을 봐선 그 친구 켄스케에서 따온 것 같네요
이스노 - 레이
와이 - 카오루
그리고 테마라고 알려진 곡이 없어서 이름을 모르는, 분홍색 요정같은 캐릭터가 있는데

외형적으로 거리가 너무 멀긴 하다만 색깔로 미루어 생각해 보건데 신극장판의 마리가 아닐까요
그래서 일단 이런 방식으로 에반게리온 속 캐릭터들에 대입을 해 본다면 각 테마곡의 해석, 더 나아가 앨범의 해석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일단 시간이 없어서 이만...




Cue Choi는 newtype 피지컬을 만들어라
명반
https://www.instagram.com/newtype_edu?
자작 세계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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