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같은 말을 하기 지친다.
죽이는 분탕이 나왔으면 좋겠다.
일정한 룰 안에서
참신한 전개가 있으면 좋겠다.
피곤하다. 이 씬은.
화나의 그날이 오면은 오지 않는다.
치오치카노 틀어재끼는게 분탕이 아니다.
이젠 이 문화도 놓아야하나 보다.
30대 초중반은 분탕의 매력을 못느낄 것이다.
10대들은 지금의 분탕으로
처음 분탕을 접하는게 아쉬울 뿐이다.
차마 어그로라고 하기에
민망한 퀄러티의 글들이 넘쳐 난다
그렇다고 옛시절의 패드립을 바라진 않는다.
그런 열정은 이씬에 대부분 없어졌을테니까.
그냥 아쉽다.
분탕이 사라져가는게
해학과 어그로가 의미가 없어져가는게
뭐가 됐든 잘먹고 잘사는게
이 시대의 agenda이니
새로운 rule안에서 각자 살아남기를...
by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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