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콘서트였는데 대기부터 거의 두시간이 걸리니까 좀 빡셌음
그치만 첫 곡 나오자마자 두시간 기다림을 잊을정도로 도파민이 폭발해버림 ㅋㅋ
중간에 진짜 신난 표정으로 즐기고있는데 젓딧이 내쪽 보더니 씩 웃는거같아서 기분 너무 좋았음
두시간동안 떼창 싹다하고 손 흔들다가 팔아파서 내렸다가 하는데 왜 라이브를 직접 보는지 알거같았음
그냥 젓딧이 라이브를 미친듯이 잘하고 팬들도 떼창 개잘해줘서 처음에 적당히 따라부르다가 어느순간 목소리가 커져있음 ㅋㅋ
피처링도 지렸는데 헉피가 마이크 드니까 마이크가 그냥 찢어지고 팔로알토는 떼창소리가 압도적이고 너무 좋았음
마지막에 앵콜에서 래삐럽하다가 다음 큇딧쉿까지 다 따라부르길래 계속 부르니까 젓딧이 마지못해 나와서 너무 좋았는데 끝나고 바로 들어가버림 ㅠㅠ
거의 5분 넘게 앵콜~, 한번더, 돈냈잖아 한번더! 하고있는데 스탭분들이 내보내버림..
MD사고 밖에서 퇴근하는거 백명넘게 기다리는데 그냥 서지도않고 쭉 달려서 도망친건 아쉬웠음
끝나고나니까 다리랑 허리가 미친듯이 아픈데 그래도 너무 재밌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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