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의 힙합에서도 현재 유행중인 두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레이지와 하이퍼팝이라는 장르입니다.
물론 이 두 장르를 힙합으로 봐야하냐에 있어서는 많은 논의가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레이지에서는 카티나 오피움 사단이 있고
하이퍼팝에서는 제인 리무버(작년 외힙에서의 거의 Aoty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이분의 작품), 투홀리스 등이 있습니다.
작년도 국내 힙합은 이러한 외국힙합의 레이지나 하이퍼팝류 사운드를 많이 한국으로 가져오려는 듯한 시도를 했고 성공한 작업물을 많이 배출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지에서는 케이플립, 그리고 KC사단의 컴필레이션들
하이퍼팝은 뭐 거의 쏟아져 나왔죠.
에피(e, pull up to busan)을 비롯해서 EK(YAHO), 시온(eigensinn), 시스템 서울(SS-POP1,2), 재키와이(몰락) 등등
물론 레이지나 하이퍼팝 외에도 본래 힙합에 부합하는 작업물 또한 없었던게 아니죠.
살아숨셔4, animal fkry, LIT, Human tree 같은 분명 유의미한 결과물들 또한 많이 나왔습니다.
본토에서 유행중인 사운드를 한국에 데려오려는 듯한 시도를 정말 많이 했고 많이 성공했다는 점에서 2025년이 비록 역대 최고는 당연히 무리라도 풍년이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야호가 하이퍼팝임?
걍 일렉트로팝/edm에 랩한거 아닌가
하이퍼팝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곡도 분명 있어서
되게 여러가지 섞인듯 합니다.
말씀하신 일렉트로닉적 요소도 분명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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