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케이는 현세대의 리더라고 하기에는 무게감이 너무 떨어진다 (음악이 좋은것과는 별개로)
2. 머쉬베놈 돌림판은 '힙합 트랙'으로써의 가치는 낮다
3. 젓딧 랩과는 별개로 라이브도 예전같지 않다
4. 지구인은 한국힙합에 기여한 것이 단 1도 없다
5. 손심바 똥독 처음 들었을때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다
6. 스윙스는 에이피 알케미를 없애고 imjm에만 집중해야한다
7. 수퍼비의 랩레전드2는 굉장히 저평가된 앨범이다
8. 박재법은 활동에 비해 올해의아티스트 상을 너무 과하게 많이 받았다
9. 한국적인정서를 담은 최고의 트랙은 아이언-turn back이다
10. 릿으로 인해 2mh41k의 평가는 더욱 올라갈것이다
11. 그래도 릿은 aoty가 맞다
12. kc2.5와 3가 1과2보다 손이 많이 간다
13. 올해의 신인 중 랩은 나우아임영이 가장 뛰어나다
14. 샤보토의 최근 음악들은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잠재력이 돋보인다
15. 지투, 소코도모, 래원의 최근 앨범들은 더욱 주목을 받아야한다
16. 김하온은 아직 바꾼 스타일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했다 (보이콜드3로는 부족함)
17. 염따는 앨범이 구린적은 한번도 없다
18. 가장 구린 래퍼는 빅나티이고 릴러말즈 애쉬 등과 비교하는것이 실례다
19. 양홍원의 행실과는 별개로 에이피의 소년가장으로서의 무게감은 느껴진다 (식케이와 반대)
20. ㅠㅠ>번중손
21. 크루셜스타의 음악은 어느 방향으로도 설득력이 없다
22. 향후 3년간은 kc를 넘을 레이블이 없어보인다
23. 씨잼은 비와이를 넘어선게 맞지만 무비스타 또한 킁과 비빌수 있는 명반이다
24. 블랙넛 1집이 나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아예 없다
25. 올해의 아티스트는 에피다




빅나티는 래퍼가 아닌데
5번 빼고 다공감
딴 건 모르겠는데 21번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12 20 23 빼고는 어느정도 ㅇㅈ
무비스타는 명반이 맞지만 킁이랑은 못비빔
개인적으로 3번은 점점 더 제 취향에 맞아지는 듯합니다
3, 5 , 12, 21, 23번 노인정
9, 11, 14, 15, 20, 25번 씹인정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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