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럼 하향곡선은 맞는거지 않음? 저말은 2mh41k 이후로 다 좆박았다는 말이 아니라 점점 폼 떨어진다는 말이고 2mh41k가 10이라 치면 4ty가 한 8, 그리고 그 아래 앨범들은 갈수록 더 아래로 가고 있는. 이대로인거면 님 말이랑 저 말이 배치되는건 아닐텐데.
대중적으로 “좋은 것” 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 중에서도 꽤 많은 게 해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얄팍한 예시로 카뮈의 이방인이라던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던가, 뒤샹의 샘이라던가.. 장르불문하고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설이나 철학이나 컨템포러리 아트나 고전회화나 순수무용이나...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히려 해석이 전혀 필요없는 것들은 깊이가 얕다고 생각합니다. 감상 당시의 즉각적인 느낌만이 감상의 끝이라면, 그러니까 청자로 하여금 그 어떠한 해석의 시도를 촉진시키지 못하는 작품은 예술로서의 기능을 못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릿은 이런 면에서는 아주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스디스라는 네임드에서 오는 파급력 또한 있지만, 앨범 내에서 그가 촘촘히 쌓아둔 장치들로 인해, 혹은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이렇게 엘이가 활발해진걸 보면 대단한 앨범이라 생각해요. 해석이 전혀 필요없는 “대중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실 생각이라면 저스디스는 아일릿부터 이기고 와야..
초반만 읽고 ㅅ1ㅂ 너 그냥 젓딧 싫어하는 놈이잖아 하려고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수긍이 가는 글이네요.
저게 커뮤 글의 미학입니다. 진심펀치로 하나하나 곱씹을 가치가 없어요.
읽는 내내 빈지노가 떠올랐음
....???
썩은내... ㅋㅋㅋ
그 뭐지 돈 크로스 곡 케이팝 리믹스한 거 들어봤는데, 새삼 가사 진짜 맵게 썼다 싶더라고요
저거 이길 여자 래퍼 곡이 안 떠오름
초반만 읽고 ㅅ1ㅂ 너 그냥 젓딧 싫어하는 놈이잖아 하려고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수긍이 가는 글이네요.
전 한줄도 공감안가는데
젤 공감안가는게 그 이후 낸 음악이 하향곡선이라는거네요
릿을 뺀다고해도
포더유스가 어떻게 하향곡선이지
저게 커뮤 글의 미학입니다. 진심펀치로 하나하나 곱씹을 가치가 없어요.
난 포더유스 이후로 하양곡선이라고 생각함 스킬은 늘었어도 ㅇㅇ
굳이 따지자면 2mh41k > 4ty이긴 함
그건맞긴한데 포더유스 자체도 트렌디한 컨셔스명반이라 생각함
근데 그럼 하향곡선은 맞는거지 않음? 저말은 2mh41k 이후로 다 좆박았다는 말이 아니라 점점 폼 떨어진다는 말이고 2mh41k가 10이라 치면 4ty가 한 8, 그리고 그 아래 앨범들은 갈수록 더 아래로 가고 있는. 이대로인거면 님 말이랑 저 말이 배치되는건 아닐텐데.
이게 비교 대상으로
빈지노를 띄워놓고 보면
더 끄덕이면서
볼 수 있게 되는 글이네요
읽는 내내 빈지노가 떠올랐음
ㄹㅇ
맞음 24:26이랑 2mh41k랑 비교해봐도 같은 서울인데 경험한건
무슨 천국과 지옥 같음
디스만봐도 빈지노는 은유적으로 하고
저스디스는 그냥 찢어 죽일듯이 해놨음
2mh41k로 입문하고 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잊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미감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2mh41k가 저스디스한테 가장 잘 맞는 옷이었다는 얘기엔 공감함
존나 잘 맞는 배역임
ㅇㅈ
음악 빼고!! 는 솔직히 미감이 없긴 해
근데 그 부족한 미감을 손야비가 채워주거나, 미적인 가치보다 의도 자체에 주목하는 이번 릿 커버를 보면 자신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봄
취향에도 안맞고 의혹 남는 디스도 별로여서 호감은 아님
멋이 안느껴짐 쇼미 선고즈업은 자주 들었음
진짜 너무 공감되는데
저스디스는 앨범커버에서 보이는 미학적 감각이라든지 아니면 음악에서 촌스럽고 구린게 뭔지 알아내는 감각이 없음
1집 커버 ㅈㄴ예쁜데 mvld도
https://hiphople.com/kboard/32787664#comment_32792382
이런 소중한 리뷰 글 하나가 저런글의 반박이 될 거 같네요
담고 싶은 메시지 많고 깊은 건
알겠는데, 정작 청자한테 그게 안 와닿음
예술도 결국 소통인데 듣는 사람들이
쉽게 공감을 못 하면 과연
좋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님이 링크를 걸어준 리뷰를
볼 청자가 그리고 읽고 이해할 청자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런 리뷰가 LIT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하다면 대중적으로 좋은 앨범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읽고 이해할 청자 생각보다 꽤 많은 듯? ㅋㅋㅋㅋ 글코 뭣보다 릿은 대중적으로 좋은 앨범이길 바란 적이 없음
듣는 사람이 바로 못 느끼고
해석을 찾아 헤매게 만드는 거.
그게 진짜 Lost In Translation이죠 뭐.
“강에서 기다리네 떠내려올 원수들 시체를
부처를 만났고 부처를 죽였지, 임재를
내 bar 죽였지, 알아듣는 이에게는
대중적보다 가까워 난 대중의 적에 더“
암만 메세지 중요하다 해봐야 음악이 매력없으면 그 메세지를 찾으려 음악을 듣지 않음. lit이 구린이유
대중적으로 “좋은 것” 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 중에서도 꽤 많은 게 해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얄팍한 예시로 카뮈의 이방인이라던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던가, 뒤샹의 샘이라던가.. 장르불문하고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설이나 철학이나 컨템포러리 아트나 고전회화나 순수무용이나...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히려 해석이 전혀 필요없는 것들은 깊이가 얕다고 생각합니다. 감상 당시의 즉각적인 느낌만이 감상의 끝이라면, 그러니까 청자로 하여금 그 어떠한 해석의 시도를 촉진시키지 못하는 작품은 예술로서의 기능을 못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릿은 이런 면에서는 아주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스디스라는 네임드에서 오는 파급력 또한 있지만, 앨범 내에서 그가 촘촘히 쌓아둔 장치들로 인해, 혹은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이렇게 엘이가 활발해진걸 보면 대단한 앨범이라 생각해요. 해석이 전혀 필요없는 “대중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실 생각이라면 저스디스는 아일릿부터 이기고 와야..
아일릿 이번 신곡 ㅈㄴ 좋음 ㄹㅇ
소신) 틀린말 하나없음
아 하나도 없는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여까지 올라온게 ㄹㅇ 대단한거임
첨부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것도 아닌데 흙수저에서 여까지 어케왔냐
찐스러운게 매력
그래서 MIC Swagger의
저스디스를 좋아했었죠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노력한만큼의 멋은 없음
타고난 센스가 좀 부족해보임
지금 위치까지 온건 그만큼 열심히 했단거고
구린이유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음
들으면 귀에서 똥내남. 끝.
시각적 미감이랑 음악적 감각이랑 일치한다는 근거가 뭐임
가사 살벌한거치고 래퍼인데 너무 멋이 없긴 함
그럼 A-yo의 씨잼은 어떻게 되는거지
릿 하루종일 돌리다 노비츠키 한번 돌려보면, 왜 노비츠키가 명반이고 왜 릿이 수작인지 알 수 있음.
걍 개깔끔함
개 간지나고
구림이라는 단어와는 정반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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