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엔 2점이어서 아니 그정도로? 싶었는데 10분 후에 2.5로 상향하더라고요
점수에 비해 평은 좀 납득 가능한정도?
전 3.5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낮아서 좀 당황스러워요
전문은 여기입니다 리드머도 궁금하네요 점수
https://www.izm.co.kr/posts?id=33716


초기엔 2점이어서 아니 그정도로? 싶었는데 10분 후에 2.5로 상향하더라고요
점수에 비해 평은 좀 납득 가능한정도?
전 3.5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낮아서 좀 당황스러워요
전문은 여기입니다 리드머도 궁금하네요 점수
https://www.izm.co.kr/posts?id=33716
이번 리뷰는 좀 읽을만 해요
특히 수많은 해석의 여지가 곧 훌륭함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복잡함은 완성도의 동의어가 아니다. 부분
근데 이즘은 조광일 4점 줄때부터 잘 공감이 안 감
이즘에서준 앨범 평점
누명 3점
킁 3점
이찬혁 error 4점
ㅋㅋ
이즘은 원래 믿고 거르면 되긴 함
이번 리뷰는 좀 읽을만 해요
특히 수많은 해석의 여지가 곧 훌륭함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복잡함은 완성도의 동의어가 아니다. 부분
근데 평론가의 해석, 음악적으로 아쉬운점, 등의 설명을 안붙여서 많이 의아하게 느껴지네요
전문을 보세요
전문 봐도 음악적으로 평론하는 것과 릿의 전체적인 메시지에 대한 의견 같은게 안나와서 쓴 말입니다
리드머 리드는 안거르시나요?
리드머가 훨씬 전문적이죠
반쪽짜리 앨범이라니.. 근데 그래서 2.5?
이츠 릿
이또한 릿
딱 적당한데
이즘은 그럴거같았음
근데 점수 줬다가 중간에 상향도 하나요?
마지막 말은 공감
추천곡 야무지네
배타성이랑 롤아웃으로 까는건 좀 이해안되네
복잡도가 곧 완성도가 아니란 건 공감
평론가평 좆박는게 릿의 완성임
마지막 말은 동감. 점수와 나머지는 잘 모르겠는
근데 이즘은 조광일 4점 줄때부터 잘 공감이 안 감
이즘에서준 앨범 평점
누명 3점
킁 3점
이찬혁 error 4점
ㅋㅋ
누명 킁 3점이면 릿 2.5점 개잘받았네요 ㅇㅇ
엄..ㄷㄷ
리드머도 과연 2.5를 줄까요
그래도 3은 줄거같은데
이즘 리뷰치고 꽤 설득력있는데
이즘에서 이 필자는 꽤 믿음직한 거 같네요. 평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this is your home은 사실 사족에 가까웠고 오히려 작품 전체를 망쳐버렸죠. 유승준의 피처링은 훨씬 잘 활용할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표면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을 평가한 느낌이네요. 가사들 분석하다보면 해석을 유도하는 장치도 꽤나 많고 트랙 배치도 의도한거같은데. 특히나 this is your home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랑은 조금 갈렸네요. 전 this is your home 이라는 말을 통해서 16년도의 고집과 독기만 가득했던 자신으로부터 지금의 자신으로 성장하여서 성숙해진 저스디스가 결국 LIT의 앞의 트랙들에서 고발한 사회를 받아들이기로 한 결정적 가사 같았는데 말이죠. 어쨌든간에 저는 앞으로의 저스디스가 기대됩니다.
뭔 독후감 쓴 것 같네.
구조의 헐거움 ㅇㅇ
오 상향은 신기하네요
이해랑 납득이 가는 평가긴 하네요. 확실히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만 흥미롭고 좋긴한듯 대중성이나 다수에게 좋은평가를 듣는것도 평가의 기준으로 넣는다면 어느정도 납득되는 점수임
복잡함은 완성도의 동의어가 아니다.
좋게 안들은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한줄평이네요
리드머도 기대되네
글 존내 잘쓰긴 했네 아래 반쪽은 묵직하게 들리네요 '살을 붙이다가 너무 커져버렸다'는...
전문이나 읽고 좀 깠으면
저정도로 공감되는 글도 처음이구만
예전 염따의 쇼미 심사평 ‘어웅 나 영어몰랑~’을 점잖게 풀어쓴 리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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