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해서 5번 더 돌려서 25회 돌렸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확실한건 이번 앨범은 한번 들어서는 바로 못 느낄 수 있다고 봄
근데 결국에 계속 들으면 그 뜯어보는 맛이랑 그런게 있어서 이걸 느끼면 그 때부터는 불호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아직 못 느꼈으면 몇번 더 돌려보는걸 추천함 근데도 이해 안되면 사람들 추측글을 보면서 그 중에 맞는 거 같은걸 찾아보던가 확실한건 7년동안 만든걸 무지성 억까하는 애들은 문제 있는거 같음.
오늘까지 해서 5번 더 돌려서 25회 돌렸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확실한건 이번 앨범은 한번 들어서는 바로 못 느낄 수 있다고 봄
근데 결국에 계속 들으면 그 뜯어보는 맛이랑 그런게 있어서 이걸 느끼면 그 때부터는 불호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아직 못 느꼈으면 몇번 더 돌려보는걸 추천함 근데도 이해 안되면 사람들 추측글을 보면서 그 중에 맞는 거 같은걸 찾아보던가 확실한건 7년동안 만든걸 무지성 억까하는 애들은 문제 있는거 같음.
1시간10분은 1릿 시간임 ㅁㅊ
약간 조현병 입문 같은데 ㄷㄷ
2MH41K도 그렇고 릿도 그렇고 둘다 서사를 가지는데
저스디스 앨범은 처음 들었을때 앨범 자체의 서사를 시간에 따라 보여주는게 매력임 근데 그걸 잘 못보여줬을뿐더러 파면 팔수록 그나마 처음 느꼈던 감상과 전혀 다른 앨범이 되려고 하니까 당황스러움
파면 팔수록 매력적인 앨범은 오보에 같은 앨범이지 릿 같은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함
1시간10분은 1릿 시간임 ㅁㅊ
게임도 아니고 플레이타임 30시간은ㅋㅋㅋㅋ
10번은 그냥 돌리고 나머지는 겜하면서 돌림 수능도 끝났다 돌려봤지
이 정도면 저스디스가 저녁 식사권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님?
승아 이쯤되면 만나줘라
약간 조현병 입문 같은데 ㄷㄷ
그건 아니고 워낙 곡이나 앨범에 꽂히면 한동안 그냥 그것만 듣는데 그래서 이번에 처음 듣고 좋아서 계속 들어봄 글고 마침 수능 끝이라 그 타이밍이 짧아짐
근데 그걸 다시 뜯어볼만한 흥미를 못 느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거 자체가 앨범 컨셉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거로 인해 받는 비판도 피할 수 없죠
그래서 그냥 젓딧 말대로 느끼면 계속 듣고 못느끼면 그냥 아쉬운거 같긴해요
승아 이정도면 저녁데이트권 줘라 보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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