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 ㅈ망할 거 같음 진심 업글5 수준으로.
힙합 2007년에 입문해서 꽤나 딥하게 듣고있고 좋은 음악, 팔리는 음악 어느정도 듣는 귀 가졌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에 매들리에서 들었을 때 진짜 친구랑 공연 시간 내내 너무 구려서 벙쪄있었어요
구구절절 뭐 때문에 구리다 저것 때문에 구리다 말할 순 없지만
제 귀에는 명반의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업글5처럼 반응 안 좋을 것 같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릿 ㅈ망할 거 같음 진심 업글5 수준으로.
힙합 2007년에 입문해서 꽤나 딥하게 듣고있고 좋은 음악, 팔리는 음악 어느정도 듣는 귀 가졌다고 생각함
근데 최근에 매들리에서 들었을 때 진짜 친구랑 공연 시간 내내 너무 구려서 벙쪄있었어요
구구절절 뭐 때문에 구리다 저것 때문에 구리다 말할 순 없지만
제 귀에는 명반의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업글5처럼 반응 안 좋을 것 같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모든 곡에서 처참하다고 느꼈어요 매들리메들리 풀영상 있으니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2025년인데 비트가 너무 구식임 MF DOOM 좋아하는 건 알아서 매들립 타입 비트를 쓴건가 싶을 정도로 무슨 느낌을 내고 싶은 건지도 알겠고 대중성 신경 안쓴 것도 알겠는데 의도와 별개로 음악 자체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합니다. 그 옛날 붓다베이비 느낌을 받았음 뒤에 그때 DJ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DJ R2인가 싶었음…모든 곡이 가사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를 아무리 내뱉어도 전혀 와닿지도 않았고 그냥 서른이 넘어도 철들지 않은채 고향에 남아있는 일찐보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저는 뭐든 상관없음 그냥 귀로 들었을 때 좋으면 그만인데 진짜 아무리 들어도 너무 구림 단순하게
ㄹㅇ 선공개곡들 싹다 릿이라는 이름 아래 들어가 있으면 안되는 것들임
여태까지 반응보면 싸하긴 함
그냥 저스디스가 취향이 아닌거같은데
무의미로 저스디스 입문하고 군대에서 저스디스 1집만 오로지 피엠피에 담아 주구장창 듣던 사람입니다.
커먼콜드로 먼저 알게 됐을 때는 매력을 못느끼다가 무의미로 매력느끼고 그 이후로 모든 앨범, 싱글 노래 계속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스디스 음악은 gone 이전이랑 완전 다른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낫고젠틀을 포함해 최근에 내는 음악들도 다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곤 이전 이후 음악이 다르다는 그런 말과는 별개로 릿 선공개곡은 진심으로 개구리다 못해 처참합니다 정말
저도 몇몇 곡들에 대해서는 비슷한 감상입니다만, 혹시 어떤 곡에 대해 어떤 측면에서 처참하다고 느끼셨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모든 곡에서 처참하다고 느꼈어요 매들리메들리 풀영상 있으니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2025년인데 비트가 너무 구식임 MF DOOM 좋아하는 건 알아서 매들립 타입 비트를 쓴건가 싶을 정도로 무슨 느낌을 내고 싶은 건지도 알겠고 대중성 신경 안쓴 것도 알겠는데 의도와 별개로 음악 자체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합니다. 그 옛날 붓다베이비 느낌을 받았음 뒤에 그때 DJ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DJ R2인가 싶었음…모든 곡이 가사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가사를 아무리 내뱉어도 전혀 와닿지도 않았고 그냥 서른이 넘어도 철들지 않은채 고향에 남아있는 일찐보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저는 뭐든 상관없음 그냥 귀로 들었을 때 좋으면 그만인데 진짜 아무리 들어도 너무 구림 단순하게
진짜 DJ R2 맞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 알투였구나
아 나만 느낀 게 아니었구나 미공개곡들 다 듣고 나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 내가 그냥 젓딧 팬이라서 객관화가 잘 안되있나보다 했는데 그냥 구린거였네요. 나머지 수록곡들은 제발 다르길..
나도 2008년 입문인데 안들어도 별로일듯
싫어? 그럼 꺼져 듣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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