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뱉는 식으로 스타일 바뀐 이후 기준
팔로알토 앨범에는 일종의 불문율 같은게 있는데
막곡에서 감상적인 갬덩스토리 트랙을 넣어준다는 거임
웬만하면 막곡이긴 한데 아닌 경우도 있긴 함
개인적으로 극호라서 살포시 추천하고 감
1. 발자국 (Cheers)
https://youtu.be/tpSDcl0L91k?si=VcJ92F_xSkochPJc
2. Home (Victories)
얘는 첫곡임
https://youtu.be/ZzevCMdaJPk?si=bUPJPhE3bTvXNgr9
3. The Greatest (Summer Grooves)
https://youtu.be/tbtLfbkt8lo?si=pBi1kL5Qy8YvRaG0
4. Grind (럽머드)
얘는 첫곡이긴 한데 발매 기준 가장 늦게 공개된 트랙임. 파트별로 공개된 럽머드 특.
https://youtu.be/8sEeihtAbZU?si=EXStmuNzwcXARWfu
5. 이유 (Dirt)
첫곡이랑 직전 트랙의 인털루드까지 같이 듣는 거 추천
https://youtu.be/FwHuzL5PA7I?si=BqJMZTdRfFfZ4VaG
송구영신이나 Lovers~는 취향 아니라서 뺐음
팔로형 유튜브로 팟캐스트도 열심히 하시던데
최근 같이 술도 드신 거 같던데 센스형 초대석 한번 해주세요




grind는 퇴근할 때 들으면 괜히 씁쓸하고 우울해짐
Grind 개추
https://music.youtube.com/watch?v=wb4fjDR517I&si=6xBxisiqRxGS_jwI
이거도 여운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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