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는 엔딩도 잘 만들고(코드림, 프프서, 맥가, 프더비)
경쾌하게 끝나는 엔딩도 잘 만들고(프프헬, 프리허키)
프더메3도 마지막곡이 묘하게 여운이 남아서 계속 듣게 되는거 같음
그리고 앨범 첫곡도 뒤지게 잘 만들고
앨범 내에서 분위기 반전도 정말 잘 하고
앨범을 일관성 있게 쭉 이어가기도 잘하고
그러면서 1년에 한번씩 앨범 내고
비프리 진짜 왜케 잘함??
어떻게 한 래퍼 디스코그래피가
희망 코드림 프프서 맥가 프프헬 프더비 프더비2 프리허키 프더메3일 수 있음??
갑자기 프더비 돌리다가 감동먹어서 기습숭배해봤어요..




이번에 프더메3 막곡도 개젛음
프더비 2도 막곡이 제일좋음
인생은 자기 하기 나름 내 앞 미지의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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