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ywa8rQIIGM?si=0oF1b614O5DTLuoP
https://www.youtube.com/watch?v=5NkimAHg5p4
같은 장르가 맞나 싶을만큼 진짜 엄청나게 역변함
자기가 즐기던 시절의 느낌이 좋아서 힙합을 파온 사람들은 이제 그때의 느낌이, 좋아할 이유가 말살됐으니 힘들어할수밖에
https://youtu.be/lywa8rQIIGM?si=0oF1b614O5DTLuoP
https://www.youtube.com/watch?v=5NkimAHg5p4
같은 장르가 맞나 싶을만큼 진짜 엄청나게 역변함
자기가 즐기던 시절의 느낌이 좋아서 힙합을 파온 사람들은 이제 그때의 느낌이, 좋아할 이유가 말살됐으니 힘들어할수밖에
다들 듣고 싶은 거 들어라~~…
다들 듣고 싶은 거 들어라~~…
가끔은 든든한 국밥이 땡기고, 가끔은 미국 느낌 수제 버거가 땡기듯이 두 음악 모두 멋있다고 생각함
아니 가리온 지금 들어도 좋네
새로운 음악의 물결을 우리가 막을 수 없어요
우린 즐기면 돼~
ㄹㅇ 둘다 멋있죠
그래서 작년 말에 가리온 나올때 디게 반가웠던 1인
시대의 정답이라는걸 딱 정하고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말이네요
리스펙을 보여줍시다 우리부터
힙합이 상호 경쟁적이니 서로 끌어내리니 요소가 강한 장르는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이 세부장르간 우위 논쟁이 공격적으로 전개되는 요인 중 하나라곤 생각하는데
뭐 힙합도 이제 역사 꽤 오래되어가는 장르라 이제 시대별로 장르 바운더리는 꽤 확고한 것 같으니 올드 래퍼들은 하던거 하든 새로운거 하든 알아서 하면 되는거지 싶음
구리면 못 들어주겠는거고 국밥으로 잘 뽑아주면 좋은거고 고령인데도 트랜디하단 소리 듣는 빌 스택스 같은 사람들은 그냥 개 쩌는거고
(개인적으론 스타일 바꿔서 진화한다는 인상 주는 베테랑들을 고평가하기는 함)
ㅇㅈㅇㅈ 거의 뭐 2인분하는 느낌이긴 해요
Ver1 ver2처럼
근데 뭐 레이지도 세월이 흐르면 올드 소리듣겠죠
시간은 누구한테나 공평~ ㅎ
세월의풍파를피할수는없다!!!
뭔가 10년대 외힙 멈블랩 때 보는 거 같고 좋다
지금 들어도 좋은 옛날 음악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가리온은 클래식
그런 힙합 올드팬들 10년 전에 일리네어 나올때부터 지랄하던 분들 아님? 요즘 나오는 음악은 커녕 나온지 10년도 더 된 트랩도 힙합으로 인정안하는 분들 있던데
더 말살해도 될듯함
한명도 못봄 그럼사람
요즘에도 그런소리 하는 사람 있는진 몰라도 일리네어 스타일 음악 처음 나온 당시 기준으론 그딴 소리 하는 사람 존나 많았음 나도 그중 한명이였고
시비 걸려는 게 아니라 진짜 뒤지게 많았는데여..
일리네어땐 많았겠는데 지금도 많아요?
저도 그런 사람은 못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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