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중반 즈음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하입 받기 시작하던 넉살, 저스디스, 나플라, 루피, 일레븐, 본킴, 화지, 지투 등등.. 중에서 결국 뜬 사람도 있고 못 뜬 사람도 있었는데 저스디스는 분명 좀 다른 종자인 것 같은데 앨범 얘기도 없고 감감무소식이었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낸 게 2mh41k고, 몇 주 동안 저스디스 앨범 얘기로 엘이 도배돼서 실력으로 증명하는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여기저기서 기대치 올리는 말을 많이 하고 다니네요. 과연 어떨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