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싸움 터질 때마다 운영진이 방임만 하는게 실망해서 몇달전 탈퇴했던 사람임
제곧내임. 지금 엘이 운영진이 관리를 아예 안함
쇼미 전성기 시절만 해도 운영진이 싸움글 분탕글 재깍재깍 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아예 방임 수준임
그래도 매달 징계 먹이기는 하는데 극히 일부분만 징계 먹임
더 징계 받아야 할 놈들 많은데
운영진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징계 먹임
이게 완전 기준도 없고 복불복임
더 심한 건 몇년째 계속 분탕글 싸움글 쌍욕 적는 관종들 있고
거의 모든 싸움에 모이는 놈들 보이는데도 운영진은 그런 놈들 모른체함
백날 신고 버튼 눌러봤자 읽지도 않았을 가능성 큼
최근 회원징계 보니까 이제부터 재가입 계정도 중복으로 경고 쌓이는가본데
정작 어떤 유저는 똑같은 계정으로 이미 징계 2번 이상 먹었는데
아직도 강퇴 안 당했음. 이게 한두번이 아님
운영진이 유저 누구누구 있는지도 신경 안쓰는거임
이제껏 경고 한번도 안먹은 분탕충 널림
최근 버튜버 젓딧 이찬혁 싸움에도 그런 놈들 분탕치고 싸우는 중임
일부로 운영진이 싸움 부추겨서 커뮤 떡밥 돌아가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 듦
그 분탕충이랑 사적으로 친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엘이 운영진이 이제 힙합엘이 사이트에 애정이 없음
오래전엔 유저들과 직접 댓글로 소통하고 했는데
지금 운영진은 건의 사항이나 신고 보내도 묵묵부답임
유저들 불만 폭발할 때 그제서야 뒤늦게 불끄는 식으로 대응함. 그조차도 보여주기식임
그래서 지금 글 쓰는 거임. 이렇게 해야 운영진이 뭐라도 하지
그냥 전반적인 엘이 관리에 게으르다면 나도 굳이 다시 가입해서 이런 글 적지도 않았음
하지만 진짜 어이가 없는 건
운영진은 항상 유저들이 국게 외게에 있는 뉴스글 허락도 없이 엘이맥 인스타 계정에 열심히 퍼나름
지금 엘이맥 인스타그램에 있는 릴스 거의 대부분이 국게 외게 음종게에서 그대로 가져온 거임
아니면 다른 힙합계정에 있는 릴스 베낀 거임
다른 유저는 모르겠지만 내 글 베껴갈 때 동의 구하지도 않았음
내가 적었던 문장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옮김
나도 이게 좆같아서 탈퇴했던 거임
분탕글 싸움글 제재하기는 귀찮으면서
유저들이 적은 글 렉카질하는 건 빠르게도 함
지들도 찔리는지 최근에는 예전에 렉카한 포스트 전부 삭제했음
검색해보니까 작년에는 포스트락 갤러리도 렉카해서 욕먹었다는데
그때 욕먹었는데도 정신 안차리고 지금 계속 이러고 있다는 거네
유저들 불만은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이득만 챙기고 광고비 받아먹는 건 그냥 유저 기만임
다시 재가입해서 글쓰는 이유가 뭐냐면
간만에 와봤는데 여전히 똑같은 사람들이 강퇴 안당하고 싸우고 있고
운영진은 관심도 안가지면서 여전히 인스타 렉카하길래 존나 한심해서 적었음
여기 열심히 글쓰고 있는 유저들 위해서라도 운영진은 제발 관리 좀 해라
유저 싸우는거는 냅두면서, 유저가 주는 뉴스글은 추하게 다 쪽쪽 빨아먹냐
쇼미 다시 시작하면 예전처럼 싸움 많아질 건데 그때도 지금처럼 놔두기만 할거임?
국힙 부흥에 쇼미와 엘이가 매우 큰 몫 했는데 지금 이러면 국힙 부활 더뎌짐
그래도 오래전에 엘이 열심히 했으니까 나름 옛정 있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힙합엘이라는 과거의 영광 아이피 팔아먹기만 하고 있음
유저들의 옛정조차도 돈벌이로만 쓴다는 말임
더할많하않
징계에 불만은 있을 수 있는데 나머지는 온갖 뇌피셜에 열폭에
종게에 미친 딸쟁이가 아직도 활동한다는거에 놀라울뿐
종게에 미친 딸쟁이가 아직도 활동한다는거에 놀라울뿐
나를 말하는 거라면 내가 쓴 글들 봐도 그런 내용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 수 있을거야
글리젠 쥐꼬리만한 반쯤 죽은 커뮤니티라서 크게 신경안쓰는듯
운영자도 현생 사느라 바쁠테니까요
그리고 아예 손 놓은건 아님ㅇㅇ 가끔 몇명 쫒겨남
최근에 버튜버로 분탕친 사람도 당일에 쫒겨났고
분탕 많고 싸움 -> 글리젠 불타오름
평화로움 -> 글리젠 뒤짐
ㅋㅋ저같아도 그냥 방치하겠는데요
허구한날 누구누구 래퍼 욕하고 싸우는 글만 념글로 올라오는 힙갤도 잘만 굴러가는데 이정도는 신경안써도 될듯
오히려 저는 ㅈㄴ부담스러운 광고(1퍼센트, 카멜레온, 현재광고 등등), 19)탱글다희다깟다 19)기룡이출소근황
이딴거나 컷해줬으면 좋겠어요
징계에 불만은 있을 수 있는데 나머지는 온갖 뇌피셜에 열폭에
공감은 되지만 애초에 과몰입을 안 하면 됨
국힙 부흥에 엘이가 큰 역할을 한 게 있나
차라리 힙플이 컨텐츠가 압도적이었지
힙플라디오부터 페스티벌, 자녹게
래퍼들 상주하던 디씨티
유튜브에선 압도적인 화제성이 있던 딩고나 마이크스웨거
빅쇼트, 김강토처럼 깊이 있게 비디오 에세이 만드는 개인 채널들
엘이하면 당장 떠오르는 건 워크룸의 ph-1이랑 힙합엘이국내게시판태풍님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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