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입니다)
힙합엘이 안녕하세요?
https://youtu.be/jcx26jZn9U0?si=pJ_YDCszeShhs7AM
얼마 전 데뷔앨범이자 첫 정규앨범 [ovocodo]를 발매한 오얏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cd를 발매하게 되어서요
앨범도 홍보할 겸.. 겸사겸사 인사드리러 왓씁니다
얼마 전... 은 아니죠 꽤 나온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염따님의 [살아숨셔4]가 발매와 동시에 엄청난 하입을 받았죠
그걸보고서 아 아직 사람들에게 진심은 통하는구나..
앨범 단위의 작업물일지라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가사 그리고 이를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유기성이 잘 갖춰진다면
아직 사람들은 앨범을 통으로 들어주는구나.. 아니 오히려 그런 앨범을 기다려왔구나..! 싶었습니다.
https://youtu.be/l4vDMUINe3M?si=i_rCM771Tsl8x-5-
그리고 여기, 저의 이야기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최고도 찍고 최저도 찍어본,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인터넷 스타, 힙합 씬의 베테랑
뿐만 아니라
아예 아무것도 없이 이제 막 시작한 쌩 신인도 여기
살아서 숨쉬고있습니다.
딱히 화려해본적도 없고, 물수제비처럼 잔잔하게 몇 번 통통 튀다가 결국 가라앉고마는
그런 신인이 살아 숨쉬는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ovocodo]
란 "avocado"의 모든 모음 글자를, 구멍의 모양인 "o"로 채워 넣은 것입니다. 아보카도의 속씨를 뽑아내고 나면 자국만이 움푹 남아있습니다. 저도 분명히 속씨가 자리해 있던 곳이 있었던 거 같은데, 어디로 간건지... 남아 있는 것은 구멍뿐입니다. o로 시작해서 o를 건너고, 다시 o를 디뎠다가 o로 마무리되는 꼴. 참 재수 없게도, 구멍 너머 구멍 그리고 다시 구멍에 빠지는 우리의 인생과 닮은 것 같습니다. 저의 정규 1집 [ovocodo]에는 구멍투성이인 세상에서 구멍투성이인 제가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Hausofmatters매거진에서도 소개된 바 있고, THEFIVENEEDSMAGAZINE과도 인터뷰 작업을 진행하여
쌩 신인 치고는 나름의 쾌거를 이루었지만
전 이 앨범이 아직 이정도로 묻히기엔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홍보해봅니다..
들을 앨범 뭐 없나~~ 싶으실 때 부담 없이 한 번 들려주세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들어주시고.. 좋았다면 cd까지 풀럽해보시는거 어떠신지.. 얼마 안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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