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힙 트렌드 최전방에서 이끄는 3인이라고 생각함
식케이는 누가뭐래도 현 국힙 최고 트렌드세터고
릴모쉬핏 프로듀싱 실력은 설명해서 뭐함
모든 힙합 비트를 s급으로 찍음
릴러말즈 음악이 내 취향이 정말 아니지만
유일하게 대중성 겸비해서 일반인과 겸상 가능하고
얘 노래 솔직히 길에서 존나 나와서 나와야함
쇼미 프듀가 지금 힙합씬에서 트렌드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나와야지
과거 명성으로 나와서 돈빠는 행위 그만하면 좋겠음
지금 힙합 음악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퀄리티도 높음
대신 시청률은 좃박겠지
왜요?
힙합 잘 모르는사람들도 쇼미는 보는데 창모 같은 대중성있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잘모르는 사람 나와서 그럴듯
릴모쉬핏은 휘민이고 릴러말즈는 한국 래퍼중 대중성 원탑수준이고 식케이는 힙합팬픽으로 보면 이상할건 없는데
재네 셋 다 원래 대중들한테도 유명하지 않음?
그리고 요즘 Lov3 같은 노래들도 인스타로 바이럴되는거 보면 힙합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쟤네들 폼 좋은거 모르는사람 거의 없을텐데
근데 릴러는 처음엔 좀 지겨웠었는데 듣다보니 얘만큼 다 잘묻는애가 없음... 쿠기랑 쿠기는 앨범이건 피쳐링이건 너무 뻔해서 물리는데, 릴러는 뻔하게 하는데 다 맛있음
식케이는 힘들지 않을까요 재판이 끝난것도 아니라
릴러 공익근무가 11월 말까지인가 그래서 출연 가능할까요
쇼미 첫 녹화가 언제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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