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YEBUT STILL (예벗스틸) 이라는 랩퍼분과 앨범을 한개 작업을 했는데요
(사실은 아는 형님입니다 >_<)
총 9곡이구요 들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 일요일 밤 되십시오!
YEBUT STILL - Tendo
I hate to stir it up
but why would you bring it up again
Memory mixes it up 더는 니 목소리 듣기 싫어
Double demerit 우리 중 누구의 책임
체온이 올라 we’re getting vaccinated
감정은 오늘도 coming back again
죄의식은 아름다워
You delicate and beautiful
Beautifully incredible
훔쳐보던 너를 가졌어
단지 단순히 믿을 수 없어
단정지을 수 없어
정리할 시간의 필요성
너를 목조르는 꿈에서 깨어
사랑은 오늘도 고민하지
자유를 원해서 올인하지
내 모두를 테이블 올려놨지
끓는 의심은 등 돌려갔지
왜 이제 와서 보여 관심
왜 이제 와서 보여 관심
이제 와서 다시 보여 관심
왜 이제 와서 보여 관심
그 눈엔 길이 아니겠지만
You know he’s on the water walkin
그 눈엔 길이 아니겠지만
You know he’s on the water walkin
We can walk on the water
We can turn it into wine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We can walk on the water
We can turn it into wine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
무서워할 이유도 전혀
The source of inspirations
내게 허락하신 힘의 근원
기꺼이 재능을 채워주셨지
물과 성령으로 기름 부었지
십자가 서 있던 고난의 성지
감아 있던 눈으로 보게 해
아빠와 주고받던 스무 고개
시한폭탄 같은 숨은 오해
시간은 가는데 결정 못 해
그 사이 폭력은 언제나 이기네
우린 늘 바쁘게 고장나 있네
끝까지 쓸데없는 짓 해
공개할 리 없는 믹테
손을 내밀어도 굳이 싫대
Tho I want this no matter what
우리 동네는 앞뒤로 위태로워
둘이 만나면 한 놈은 부숴지고
한 놈은 죄를 지어
집을 짓고
잠을 자는 동안 내려가는 개미지옥
망가지고
도망가는 지친 배를 다시 찢고 기워
붙잡아서 흔들어봤어
달라진 건 언제부터였어
왜 여태 옆에서 붙어 있어
돌아보다 선 채로 굳어
사랑은 오늘도 고민하지
자유를 원해서 올인하지
내 모두를 테이블에 올려놨지
끓는 의심은 등 돌려갔지
We can walk on the water
We can turn it into wine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We can walk on the water
We can turn it into wine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Name what you wanted
재생목록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0M-JuCG4eyM&list=PLanQXz7mZ6W0tvZDEIDMq3TSPQgfenP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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