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이라 나이가들어 힙합을 이해못하는건지 느낌이 오는 앨범이 최근몇년 많지않았는데 올해는 케이플립 살아숨셔4 소코도모앨범 지투앨범 등 느낌이 오는 앨범들이 있네요 간만에 힙합앨범 잘듣고 있네요! 뱃사나 로꼬 오왼 앨범들은 기대했는데 느낌이 오질 않네요 무슨차이 때문에 그런건지 참 ㅋㅋ 혹시 비슷하게 느끼시는분들이 있으려나요?
30대중반이라 나이가들어 힙합을 이해못하는건지 느낌이 오는 앨범이 최근몇년 많지않았는데 올해는 케이플립 살아숨셔4 소코도모앨범 지투앨범 등 느낌이 오는 앨범들이 있네요 간만에 힙합앨범 잘듣고 있네요! 뱃사나 로꼬 오왼 앨범들은 기대했는데 느낌이 오질 않네요 무슨차이 때문에 그런건지 참 ㅋㅋ 혹시 비슷하게 느끼시는분들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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