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사가 간결해서 쓸떼없는 내용이 별로없음
2번씩 2번씩 반복되는 가사덕분에 더 집중할수 있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VFA2hMu4cpU&list=PLoWoXztsCuopDAeQOXOtaq97AhjtCnN7H&index=4
그냥 보이는그대로 뜻이라 영어도 없고 가사 어려운것도 없었음
살아숨셔는 쭉그래왔는데 이번앨범은 특히 호흡이 짧은 앨범이라 그런지 더 간결했음
훅이라던가 특정구간에서 멜로디를 넣어서 강약조절을 부르럽게 하니까 듣기 편하고 쿠세가 없었음
이런점이 염따의 유니크함이랄까..
지금 남은사람들중엔 이런음악이 없음 다들 유행따라 하기 바빴을뿐
이게 음악에대한 순정이 아니고 뭘까 그래도 단점을 찾아보자면 염따라는사람자체가
반복되는 인생패턴이 있는거같음 기회주의랄까 잘나갈땐 사람들과 척지고 나중에 사과하고
이런식으로 이걸가사로 적는 방식인데 고등학교때부터면 20년넘게 반복된 느낌;;
그거 빼면 단점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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