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손님, 팔로알토 w/다케츠루 퓨어몰트, 아드벡 14년 유니콘스 테일 | 오늘의 만취 EP.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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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프닝 0:16 인사말 / 멤버소개 0:59 멋을 낸 연희동의 작은 팔로알토 1:35 게스트 소개 / 인사말 1:50 성수동 사는 팔로알토가 부러운 두 남자 3:13 와이프 말씀을 잘 듣자 4:25 열심히 살지만 물이 새는 연남동 월세 지구인 5:37 이 남자의 여유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6:54 하이라이트의 시작과 끝 절대적 요약 12:30 웰컴드링크 13:21 나무위키 신변 털기 15:20 항공모함과 지카프리오 18:03 다듀와의 첫 작업, 과정과 의미 21:07 군입대 하루 전 에픽하이 피쳐링 22:54 SMTM4 에피소드 25:08 SMTM8과 킬빌의 어두움 26:43 정규 앨범을 너무 많이 냈나? 28:56 힘내요 사건 32:33 쿤타형이 해 준 소개팅 34:00 첫 번째 술 36:11 3호선 매봉역, 강남 키드 37:04 팔로와 수다의 인연, 개화산 크루 38:36 어…때…요…? 40:17 서로의 본체가 어색한 세 사람 41:38 내성적이었던 검은아이 42:30 당시 영향 받은 래퍼 43:11 개화산 인연은 계속 되는지? 44:04 신림동 8평 단칸방, 데드피 날개짓 46:02 벤츠 AMG CLA45 그리고 테슬라 모델 X 48:45 스트릿 브랜드 (하트) 50:20 제 2의 인생 계획? 52:59 두 번째 술 53:44 성수에서, 행복하시죠? 55:07 래퍼, 사업, 디제이, 결혼, 개아범 57:59 디제이 팔로알토, 클럽 문화 1:01:35 역시 힙합은 꼰대가 틀어야 돼 1:03:30 디제잉 해서 좋은 점 1:06:00 팔로알토에게는 멘토가 누구일까? 1:09:54 대표직 내려 놓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