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에 프로듀서로 첫싱글을 내는데
장르팬들을 설득(?)해서 팬층을확보하고싶어요
음악은뭐…그럭저럭 좋은거같습니다
피처링해주신 래퍼두분이 워낙출중하셔서
숟가락얹은감도 없지않아있지만 여튼..
옷도좀 이쁘게입고 뮤비도출연해서
비트찍는사람이지만 래퍼처럼활동하고싶은데
씬에 들어갈 합리적인방법이 딱히생각나지않아
고민입니다 흑…
자녹게시절엔 실력으로 조회수 탑10에들고
이런 기준이있어서 팔로워도확보하고
많이들 그랬던거같은데
지금씬은 디렉터눈에 드는게 일반적인
진입방향인거같기도합니다
하늘에다 빌어
하늘에다 빌어
아쉽게도 운 때가 안 따라주는 시기에 시장에 진입하시는 듯합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 지금은 탑급 플레이어들도 자신들의 영향력을 지키기에도 힘들 뿐 - 누군가를 띄워줄 상황도 누군가가 알아서 뜰 상황도 아닌듯합니다.
그러니 목표치를 낮추거나, 낮추기 싫으시다면 기존 플레이어들이 통상하던 방법을 시도하기보다는 샛길과 같은 방법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지씨라던가...이영지씨라던가...
틱톡 릴스 숏츠 이런거 무조건 찍으세요
플리키뱅 프레데터2식 마케팅은 어떨까요
종교믿읍시다
몰리얌급 용기가 있어야 되는 시대임... 이제
팔로: 연락해~
국힙은 확실히 힘들고 인디 락씬 노려보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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