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래퍼의 몇몇 하남자스러운 곡처럼 하여자스럽거나 찌질미가 있는 곡도 있나요?떠난 남자를 붙잡거나 그리워하거나못난 자신에 대한 인정이나 자조같은걸 다룬 노래여자발라드에선 그런게 꽤 있잖아요
루루 - 나의 xx를 도와줘
리미 - 얼굴이 못 생겨서 싫었던 거니
리미노래가 그런게 꽤 있죠 엘레베이터도 은근 찌질한 감성 섞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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